2년째를 맞이하게된...
파-밍의 시간..!!
컨셉
~빨간색 천에 흰색 솜만 붙여놓으면 산타옷이 된다면서요?~
율리아나
너무
이쁘다
어오우이씨
생각 나는대로 쭊쭊 잘 그렸다
어깨쪽은 좀 잉여인가
어깨 쪽의 갈색은 좀 고민했다
빨간색으로 걍 밋밋하게 할지,
발레 산타옷 같은거 생각해본것 같은데 긔1림이 안긔-려져서
베키 티저가 해도해도 너무 구려서 미화시킴
포니테일
매니큐어를 하늘색으로 칠하고 눈결정 모양 으로 네일 아트
바지 옆부분은 다 트여이씀
컨셉은 '헤헤, 오빠 옷 입어버렸다.'
남자 상의, 큰 사이즈 외투 한장만 입음.
그 말인 즉슨 하의실종
얘 원래 헐벗고 다니길래
막나가자 싶어서
클래시컬
계속 헐벗기다 정상적인 방향으로
안예쁘다
디자인도 정리 안되고 해서
피부색이...안어울리는것도 있고...
걍 평소옷만큼 헐벗기면 그나마 괜찮았을려나
차이나?
엘리사 산토 언제 내줄건데요
남캐라도 상관 없다
가슴을 트자
단지 그것 뿐
귀찮아져서 명암도 안넣게됐다
남캐라도 상관 없다
헐벗기자
차이나
차이나
올 겨울은...두(.5)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