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매니아 게임에 가깝죠..!!
캐릭하나 하나 키우는 맛으로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하나둘 빠지면서..!!
무기를 손수 구해야 하는 문제가 크게 생겼네요..!!
우선.. 무엇보다.. 잘 안 쓰는 무기 폴암/레이피어/팔지류/통 뭐시기 참 케릭하나 하나 키우고 싶어도
무기 종추로 인해서 포기하게 되는게 아쉽습니다..!!
이제 좀 무기도 좀 통합해야 할 시점이 생긴듯합니다..!!
브리안 보면 망치는 쓰는데 장갑을 끼고 댕기죠..!!
우선 특별히 무기가 모양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뭐 개발자 입장으로써는 무기하나라도 다양화해야. 현질할거 아니냐..!!
하지만 이미 10년 마지노선까지 왔습니다.. 이사람들이 바라는건 뭘까요...!!
네.. 케릭들 하나 하나 키워보고 싶다는거죠.. 예)pvp에서 앙드레를 쓸수 있고.. 커트도 쓰고 할려는데
그넘의 무기 종추를 다 구할라니.. 그냥 포기한다는 점 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최고의 장점은 다양한 케릭선택이 있는데.. 무기종추의 벽에 막혀 그냥 남들 다 하는
특히 무기 같이 쓸수 있는 것 아니면 안 쓴다는 점 입니다.. 쌍수 같은경우는 10자루??
미쳐버리죠..(인추/생추/악추/무추/언추)
운영자님.. 종추 통합을 해주셨으면 하지만.. 그라의 최고의 매력이 칩질입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칩질 게임으로 됐네요
자 그럼 최소한 무기를 통합해주셔야 게임을 살거라 생각 듭니다.. 이제라도..무과금 소과금 육성을 많이 해주셔서
핵과금러 육성을 해야 합니다.. 충분히 지금이라도.. 재미있게 할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6단검을 (1000짜리 체인지할수 있는 케시템)비싸면 안돼요.. 비싸면 취지가 도루묵 됨..!
옵은 그냥 자기 맘대로 바뀌거나 초기화 된다고 하고 +6검을 케시템을 바르면.. +6짜리 대검으로 바꿀수 있는
아이템이 나와야 한다고 봅.. 소켓 유지 (하나라도 바뀌면.. 안됨.. 체인지하는 케시템이 쌀것..! 그리고 소켓유지해줄것)
왜냐.. 차라리 싸기 사서 다시 만드는게 싸면 체인지 케시템 만드나 마나임..!
아니면.. 가령.. 단검은 그냥 칼로 통합 예를 들어서.. 마법의 칼이라는 걸 새로 만들어서.. +5마법의 칼 끼우면
자동으로 바뀌게 만들어줌.. 예를 들어서 브리안 같은경우임.. 장갑을 꼈지만 망치를 들고 댕긴다는 것같은거죠
그래서 마법의 칼 /책/사격/ 이렇게 한 5개 정도로 통합해주면 되겠네요
인챈은 그냥 똑같이 놔주고.. 다만 케릭 스탠스에 따라서 배수가 조정하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