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딜 좋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 시점이라 건축물 캐릭터 및 아이템은 취급이 좋지 않습니다
비키야 바롱이는 좀 쎄고 텐터라이저는 화염 디버프 때문에 아직도 상위 레이드에서 취급이 좋긴 하지만
소까는 관에 아니 관 밑에 묻혀있고 잭은 병작용으로 손컨으로 그나마 쓰이고 있긴한데
이제는 지속적인 건축물(소환물) 캐릭터도 내줘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엄청난 극딜까지야 아니지만 적어도 사냥에 있어서 편하게끔 말이죠
예전 그라 초기 때 소까 3마리로 인형들 수십마리 데리고 다니는 거 보고 신선한 충격을 먹었죠
너무 귀엽기도 하고 3MCC라 솔플로 해도 그닥 쓸쓸하진 않지만 뭔가 우루루 몰려 다니기도 하고
손컨을 해줘야 하지만 나름 편했습니다 지금도 소환시간 정도는 나름 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강함에 비례해서의 메리트는 많이 줄었습니다 너무 강한 캐릭터가 많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건축물(소환물) 캐릭터는 없죠 있어도 보조 딜 정도에 불과하고요
3대장 잭, 비키, 소까인데 추가 신 스탠스나 새 캐릭터로 건축물(소환물) 지속적인 스탠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소환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새로 코어를 써서 재 소환하는게 아닌 한번 소환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재 소환이 아닌 코어만 소모되어 소환을 유지하면 어떨까 합니다
ex.) 소환 시 *** 코어 1개 소모, 일정 시간(기존과 다르게 1~3분)이 지나면 코어 2개씩 소모 = 펫 먹이, 탄환 개념
재 소환을 하지 않아도 되는 메리트는 소환 시간 단축을 해서 하면 좋겠고요
무조건적인 편함을 추구하는 것만이 아닌 지속적인 코어의 소모와 시간 단축, 체력 충전 X 같은 패널티 정도면
괜찮기도 하고 더욱 재밌는 플레이나 킵용으로 널리 쓰이지 않을까 합니다 ^^ 쓰고 싶기도 하고요 맘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