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지모컨은 출시 당시부터 매우매우매우매우 엄청나게 좋은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모바일에서 배틀토너먼트라는 계정내 캐릭터를 이용한 배틀시스템? 어플이 출시되었었죠.
거기서 순위를 매겨서 성장석등 아이템을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거기서 게임을 즐기기보다 계정내 마켓에 올린 아이템 현황과 캐비넷을 볼 수 있었던 기능을 주로 이용했는데
현재의 지모컨(모바일)에 그 기능을 추가 해줬으면 합니다.
그라나도를 즐기시는 유저분들이 대부분 직장인일것으로 추측되니 직장인들의 플레이에 엄청난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복귀 후 아무리 검색해도 배틀토너먼트 어플이 안보이던데 서비스 종료하니 매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