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현재 사장되고 있는 서펜트, 별자리 등 아이템의 활성화
1. 현재 강화 시스템은 어떤 종류의(어떤 등급의) 무기에 상관없이 4->5강 50%, 5->6강 25% 순으로 낮아지게 되어 있다.
2. 사람들이 주로 사용 하는 무기는 대부분 아르모니아(36등급), 발레론(37등급), 원소(38등급) 이다.
3. 서펜트(32등급), 별자리(33등급) 등 아이템은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되고 있다.
4. 이에 강화 시스템의 개편안을 건의한다.
4-1. 강화 시스템의 강화 확률을 강화 등급에서 아이템 등급을 기준으로 확률을 변경
4-2. 아이템 등급이란 33강 무기를 7강화(+3등급) 했을 때 최종 36등급의 무기가 됨
4-3. 여기서 나오는 36등급에서 37등급으로 강화 할 때 확률을 50%로 변경
4-4. 예시
33등급 무기 |
5강 확률 |
6강 확률 |
7강 확률 |
8강 확률 |
9강 확률 |
10강 확률 |
강화 확률 |
100% |
100% |
80% |
50% |
25% |
12.5% |
상승 등급 |
+1 |
+2 |
+3 |
+4 |
+5 |
+6 |
최종 등급 |
34등급 |
35등급 |
36등급 |
37등급 |
38등급 |
39등급 |
36등급 무기 |
5강 확률 |
6강 확률 |
7강 확률 |
8강 확률 |
9강 확률 |
10강 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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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25%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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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등급 |
+1 |
+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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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등급 |
37등급 |
38등급 |
39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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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두 가지 무기를 예로 들었을 때 최종 등급인 38등급을 가질 수 있는 확률은 25%로 동일함을 알 수 있다.
결론
디자인은 멋지게 잘 뽑아두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강화 시스템 개편을 건의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