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케릭찍어내고
이전 케릭터 하향시키는 반복패턴좀 그만해주세요. 다들 힘들게 종추 맞추고, 어렵게 가렙올리고 하는데 이런식이면 너무 허무해요. 안그래도 다시 신케나오면 또 템을 어디서 구합니까...
신케 찍어 낼 시간에 기존에 있는 케릭터들 다시 그래픽 리모델링하고 상향평준화를 시키세요 그래야 취지에 맞게 다양한 케릭터를 사용해보던지하죠... 배럭수도 가득찬 시점에서 한달마다 하나씩 신케릭 추가하는건 아니잖아요...
자금확보때문에 린든판매 후 케릭터 밸런스 붕괴 패치 하시는거같은데, 미래지향적으로 전혀 좋은 방법이아니에요;;
안그래도 얼마없는 유저들 마저 혐오감 들게해서 떠나가게 하는 방식인 것 같네요. 점진적으로 줄어들겁니다 이런식이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1. 신케디자인 할빠에 현존 케릭터의 예쁘고 다양한 코스튬을 만들어서 코스튬 상자같은걸 캐쉬로 만들어 팔아보세요.
무기코스튬도 지금보다 다양하게 디자인하여 캐쉬로 판매하면 좋을 것 같군요.
2. 이벤트용 이블무기나 스트라타 무기등을 캐쉬로 판매하는겁니다. 자칫 악무기 시장경제가 휘청거릴수도있지만, 재료라던가 여러가지 한정수량 문제떄문에 쌍수등등의 케릭은 상당히 어려움을 고충하고있습니다. 미래지향적으론 좋은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3. 아티팩트를 재료로 구하는 것이 상당하게 힘들고 대부분 공감하는 바입니다. 특히 신케등등이 나왔을때는 아티팩트 문제떄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기도합니다.
아티팩트 재료상자 라던가, 아니면 새로운 캐쉬아티팩트 같은 것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린든상자가지고 유저들에게 너무 장사만 하려고 하지마세요.
이런식으로 제자리 걸음해봐야 신발만 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