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케릭 출시를 타 게임과 비교했을때 새로운 스킬이 추가된다는 개념으로 출시하는건가요?
그라는 타 게임과 다르게 신스킬이 추가된다는 개념대신 새로운 케릭이 나오면서 달고 나오는 스킬과 능력들이 타게임의 신스킬의 개념이다 보니까 케릭이 새로 나올때마다 상승된 능력치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일반적으로 신스킬이 구스킬보다 강한건 당연한 거니까...)
또한 새로운 필드, 새로운 맵이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나오는 만큼 새로 나오는 케릭들도 이에 맞춰 능력치가 올라가는 개념으로 출시되는 모양인데
기본적으로 약간의 능력이 상승된 케릭이 출시되는건 그렇다고 볼수 있는데 이게 유저들의 비난을 살만큼 통제하지 못할정도의 밸런스를 맞추지 않고 출시하는게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많이 좋아야 유저들이 많이 지르는 시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현재는...
뭐 이건 유저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습니다만...난 강한게 좋다 라고 생각할수도...
거기에 추가로 구케릭의 능력을 맞춰주지 못하기 때문에 게임사 신케릭 판매 이익을 위한게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는 겁니다.
일례로 코엘 같은 경우도 딱히 스킬이 좋은 케릭도 아니고 이제는 고방어에 면역이 달린 몬스터를 상대로 로사 세크레타 일반공격이 힘든 상태까지 왔습니다.
이런걸 현재 실정에 맞게 개선해 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밴시 나탈리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할 대상에 이번 개발자 노트에 올라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