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현 시점 개편은
오묘한 기존의 소모탬 재료탬 일부 탬의 가치를
말살 시킨 개편안이다.
하루 여러번 갈수있던 미션(인던)을 1일 1회
룰렛보상 하락, 보스템 보상으로 확충시킴으로써
유저들의 (파티플레이)이하 스쿼드 <교류>를 막는 개편이다.
현제는 아쉬움에 던젼을 돌아 물약값을 확충하기도 바쁜 개편안이
되었으면 일부 미션을 폐쇠화(경험치 미션) 시킴으로써
유저들의 노력으로 탬을 마춘다기보단 시간만 축내고 기간마다 탬을
구하게 만든 구도 였지 다양성을 배재 시켰다.
금전을 구하기 어렵게 모든 보상을 토큰화 태반으로 바꾸면서,
극소수층 보스탐 혹은 상급 미션 솔플러를 제외하곤 비스를 벌지
못하는 상황으로 마켓조차 안굴러가는 상황이다
.
캐쉬탬 구매율 역시 떠러졌으며,
일부 이상의 무리에 끼지 못하는 중,하급 유저들의
컨텐츠를 묵살 시킴으로써 흥미를 감소 시켰으며,
그렇다고 토큰화덕에 탬을 마추기 쉬워진것도 아니다.
이유는 매달 구매 갯수가 하급탬도 한도가 적게 정해져 있기 떄문에
예전에 혼자 노력으로 저랭 미션 반복(노가다)를 함으로써 몇달해서 마추는 시스템이
토큰으로 바뀌었을뿐 실질적으로 초보 유저들에게 해택이 돌아온것도 아닌것이다.
초보들이 쓸만한 저급 아이템도 몇달이 걸려야 한셋 만들수 있는 상황은
에나 지금이나 같은데 강화할 비스 수급률이 오히려 전보다 떨어지고,
게임 플레이 시간만 늘어났으며, 그 이외에 미션 일부 솔플화로 인해 유저들과의
교류만 줄어들은 채팅 싱글 롤플레잉 게임이 되었다.
상급탬이 없으면 파밍도 어렵고 지인이나 아는 사람 아니면 파티도 할수없는 혹은
보상 때문에(비스 수급률이 떨어지기 때문에)솔플하는 유저가 오히려 더 늘었다.
공개파티(공팟)는 씨가 말랐다.
유저는 이로 인해 유저들과의 소통이 줄고, 게임에 흥미가 줄어 들어 캐쉬탬을 팔거나 캐쉬를 결제하는 유저빈도가
줄었다고 생각된다. 소통하고 파밍하고 대화 하고 남들보며 경외심 갖고 따라가고 싶어하는게 온라인 게임의 장점인데
그 모든것을 버린 개편안. 그 끝은 뻔하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어떤 유저도 사람이 늘고 대화 소통할 사람이 느는것을 반기지 않는 유저는 없을 것이다.
반길 유저도 없고 파밍도 어렵고 열세인 상황에서 파티해야 하기에 최상급 값비싼 장비를 마춰야하고
그 상황도 열악하기에.
답답해서 게시판에 화를 내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아쉬움을 남기는 유저들만 남아 있을뿐이다.
그방식이 제각각 다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