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태에서 매월 신캐릭 출시시 배럭부족 현상이 늘 있어왔고 제때 배럭도 늘리지 않으며
가문랩이 한계에 다다른 분들이 더이상 가랩 올리기도 힘들고 올린 가랩 보상도 미미하니
신캐릭만 계속 낼게 아니라 예전에 시도했던 네나, 커트 등의 흑화버전(신스탠)도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2달에 한번 홀수달은 신캐릭, 짝수달은 기존캐릭활용 신스탠 이런식으로요
이번에 샬롯도 보니 스탠스가 레어고 샬롯은 영입캐릭이더군요
그런데도 충분한 인기가 있고
신스탠 버전이 예전에 린든판매가 덜했다면 그건 그부분을 기획한 기획자의 기획문제가 아니라
스탠스가 최근 나온 캐릭들처럼 강력하고 특성있지 않아서였겠죠
최근캐릭들처럼만 나온다면 린든매출도 좋을테고 2달에 한번이니 기획 기간이나 게임시스템에도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죽어있는 캐릭들 린든 신스탠으로 리뉴얼하면서 디자인도 좀 손보고 쓸만하게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매월 하고있는 밸런스 패치를 보세요. 찔끔찔끔 상향하니 결국 잘 안쓰게 됩니다
그달에 밸런스 패치한 캐릭들이 지금 필드에서 사냥이나 피빕에 얼마나 사용되는지 보면 알수 있죠
그런 밸런스 패치는 PVP에 문제없는 적용하기 좋은 캐릭에게 폭풍 상향을 하고
스탠스자체가 밸런스 패치하기에 적당하지 않는 기존캐릭들은 신스탠으로 살려주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설원구난기사단이 빙한의 마검사나 마총사면 좋을것 같은건 역시 개인적인 의견이겠죠?
*. 쓰러진 동료는 일으켜 끝까지 함께간다.
*. 살리기위해 싸우고 싸우기위해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