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페가 아니고 린든으로라도 좋으니까 기존케릭터에게 새로운 스탠스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라나도의 시작과 함께 했던 케릭터들 이제 추억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커트처럼 새로운 스텐스를 유료로 팔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찍어내고 벨페하고 하는 것 물론 좋지만
그라나도는 거의 추억과 함께하는 게임인데 매번 새로운 케릭터보다는 기존 캐릭터들을 다시 한번 꺼내서 쓰고 싶습니다.
아델이나 커트가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헤븐오어 헬을 처음 쓸때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유로로 혹은 린든으로 풀어도 되니 새로운 캐릭을 만드는 것보다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테니
돈 내고 많이 할테니까... 제발 예전에 이케릭해볼까? 이조합 해볼까 하며 행복했던 시절로 돌려주세요
그게 회사 입장에서도 여러 케릭 사야하니까 더 이득일거 아닙니까...
지금은 베상 베상 베상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새로운 린든캐가 나오든 옛케릭을 하든
전혀 사고 싶은 생각이 안나요... 벨런스를 맞추면 수익이 줄어들까 생각도 들지만
오히려 어느정도는 벨런스가 맞아야 이케릭 해볼까 저케릭 해볼까 하며 돈을 지르죠...
옛 전성기에 각자 다른 캐릭으로 이케릭에 이조합 하면 이게 좋더라 하는 그라나도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다른 rpg처럼 그냥 딜뽕 딜최고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기본 케릭의 새로운 스텐스 출시를 간절히 바랍니다.
폭애 앙드래 격가 잇지 음보마 그랑마 등등 옛추억과 함께 하는 케릭중에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 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