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개선안이 올라오는데
개발진이 스킬 레벨을 떨어트려야 강해지는 컨셉을 어떻게든 밀고 싶어서 그걸 듣지 않을때
의 개선안
1번 스킬 포인트 블랭크의 근접 보너스 대미지를 늘리고 3회 충전 스킬로
물론 이게 처음에도 말했듯 유저들이 원하는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겠지만
최소 저 불편한 스택깎 중장기전 컨셉을 개발진이 어떻게든 밀고 싶다면, 그에 맞춘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스킬 공격을 통한 일정 스펙 이하의 몬스터 또는 PC의 킬 결정력을 상승시키고자 합니다'
라고 한 개발진의 의도가 전혀 통하고 있지 않는 상태.
일정 스펙 이하의 몬스터는 스택 깎다가 이미 잡혀버리는데 도대체 무슨
PvP를 안해서 뭐라 말 하면 입그라가 되겠지만
피븝 판에서 저 캐스팅을 뚫고 오필리아 멜리사 시전과 명중에 성공 하고, 그 스택을 죽지 않고 깎는다는게 가능할지.
스킬레벨을 덜 찍는다는 전략도 있겠지만
뭔가, 이 방식은 근본이 잘못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