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 쿨타임 60초.
캔서 - 지속시간 50초
직스 - 지속시간 60초
씌발 보기만 해도 토 나오네
직스야 원래 저랬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캔서 지속시간 50초랑 메르헨 쿨 60초는 진짜 엿맥이는거 아니냐 ㅋㅋㅋ
이게 언제부터 버프 거는 게임이 된 거냐
예전 데미지 너프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었음. 그 정도는 괜찮았음.
근데 게임을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냐고.
오랜 사딜 매니아들은 단순 데미지 때문에 사딜을 쓴게 아니야.
저렴한 세팅에도 충분히 나오는 효율. 편안함. 그런것들 때문에 쓴거지.
배상 문 이전에는 사딜을 안 쓴 것도 아니고.
미사 처음 나왔을때 데미지는 충분했는데 사람들이 안 쓴 이유는 간단함.
조오온나 불편해서지. 평타 5타짜리 만들어 놓고 지뢰만 깔다 미션이 끝나니까.
pvp가 문제라면 데미지 쎈 사딜들의 견제 능력을 조지라고.
현재 pvp에서 사딜의 문제는. 멀리서 넉백. 평타 찹찹찹 끝. 이게 문제 아니냐고.
뭔 쿨 증가에 지속시간 감소야... pvp 밸런스 맞춘다고 pvp는 하지도 않는 유저 엿맥이는 짓좀 그만 하자.
그거 하나 조절하는게 그렇게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