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패치하는 방향을 보면 캐릭의 편의성을 많이 만지시던데
이게임의 특성상 3캐릭을 컨트롤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게임은 버프가 제일 중요하구요.
그런대 항상 패치는 버프 편의성을 조지는 방향으로 하더군요.
그러면 자연스레 게임하는데 피로감만 늘어나고 그러면 게임에서 손은 멀어질수 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캐릭이 사기다 라고 할때
사람들이 버프 시간이 길어서 사기야!라고 하는거 보셧습니까?
그 버프를 받고 딜이 얼마 나오냐에 따라 오 이건 사긴데?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죠
그러면 편의성 보다 수치를 만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편의성을 만지는 경우는 부활 후 버프가 유지 되는가 안되는가 이부분만 피빕 밸런스를 위해 만지는 것 말고는
유지 시간을 길게 잡고 갔으면 좋겟네요.
성능은 그대로인데 편의성만 만지면 어쩔수 없이 그캐릭을 써야 되고 그러면 자연스레 게임에 피로감은 더늘어가겠죠.
그렇게 게임과 멀어 지는겁니다. 안그래도 사람도 없는데 있는 사람들이라도 잘지켜줬으면 좋겠네요.
ex) 버프캐릭마다 인핸 넣는 속도 다른것도 게임할때 정말 피로감 많이 느낌니다. 이건 왜 이렇게 차이를 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