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체 제이디 동생 만나기..
동네 축구든 학교에서 팀 별로 축구를 하든..혹은 동네 친구들이 모여서 축구를 하면
꼭 한명씩은 있다..개발이라는 마음 먹은대로와는 달리 차면 어먼대로 뻥뻥 차 날리는 ..
니들은 이런 사람에게 니도 잘 할수 있으니까 열심히 축구 연습 해서 축구 선수가 되라는 말과도
같다...
일상 생활에서는 다른게 없지..다만 축구만 해서 공만 차면 엉뚱한대로 날라가지..
제이디 동생 만나기..
했다 하면 몇 시간은 기본으로 소모가 된다..
그 과정에서 시간만 날리나? 그동안 쌓이는 스트레스와 짜증..은 기본이지..
메인 퀘스트라서 안할수도 없고 하자니 빡 돌면서 미치겠고..
우회퀘라도 있으면 뺑뺑이를 돌아서라도 하기라도 하지..
이건 머..될때까지 하는거 말고는 없으니까..
골때리는거다..
그렇다고 아는 사람에게 해 달라고 의뢰 넣을수도 없고..
집 나간 정신 좀 다시 갖고 와서 머리에 집어 넣고 좀 다녀라..
제이디 피해서 끝까지 어쩌고 저쩌고 해서 가면 머하노..
다음은 하나는 계기판 쳐야 되고 하나는 쪼차가면서 계속 쏴야 되고...
개발이 똥손이 ...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것들...
가문랩 10 을 찍어야 글을 쓸수 있다니...
미치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