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발레론옵을 올려줘야합니다.
200억의 가치가 이런차이정도라면 발레론을 맞출필요가 없으니 이수순은 싫던 좋던 그렇게 될수 밖에 없죠.
그래서 혹시 발레론셋의 옵을 상향하는것으로 이사태를 마무리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이겜 더 산으로 가게됩니다.
그동안 꽤 오랜시간 기획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연구한 결과가 이거라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아르이하 악세옵상향은 당연한것이고 필요한것이지만
발레론셋의 가치하락을 막을 가장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그걸 모른다는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이문제는 간단하게 각각의 악세를 무기라는 사슬에 묶어두면 자연히 해결됩니다.
데사처럼 그냥 자유롭게 풀어버리는게 아니라 무기.가빠중에 가빠만 풀어주고 무기는 그냥 필수로 그대로 묶어두면
발레론셋은 옵을 올리지 않아도 전혀 가치에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4소켓에 37공등을 가지는 발레론무기를 쓰려면 무조건 발레론 악세를 써야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하위옵이 좋아지더라도 결국 발무기를 써야하는데 이건 발레론악세의 가치는 여전히 최상위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발레론무기 이하의 6~7강의 악무기 아르무기도 살아남을 여지를 주죠.
그건 발무기+악악셋의 최고 가성비 조합을 만들수 없게 하기때문이죠.
자 다시한번 건의 드립니다.
하위 악세셋트의 셋요건에서 가빠는 풀어주되 무기는 유지시키십시오.
그려면 모두가 윈윈한다고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