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을 즐기는 유저분들은 보통 적대당과의 전쟁인지 게임사의 일정필드 접속자수 증가 및 서버 과부하에 따른 렉(지연현상)의 발생과의 전쟁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물리적인 부분으로 현실적 개선이 어려운 점 이해해보려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개선안을 생각해 볼수 있겠는데요.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은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소울크리스탈을 사용했는데 시삭이 되어 배럭으로 케릭이 한마리가 날아가게 돼는 점입니다. 근본적으로 소울크리스탈의 사용은
3MCC가 온전하게 일어서서 쟁을 유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1MCC나 2MCC만 살아서 돌아다니길 원하고 누르는 것은 아니죠. 개당 100만에서 150만개의 비스가 소모 돼는데 서버의 렉까지 고려해가면서 사용해서 이미 타이밍이 안 맞게 됩니다. 장비가 좋아서 안죽으면 돼나요? 그런 유저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가끔 이벤트로 풀장비를 장착한 기간에도 원킬나는 게임인데..
결론적으로 현재 시스템상에서 불합리함(서버과부하-사용했으나 전체케릭에적용이 안됨)을 해결하기 위해서 펫에 적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케릭에도 적용 시켜주시기를 건의해 봅니다.
케릭터가 1MCC라도 사망시 소울크리스탈을 자동 소모하여 곧바로 부활 할수 있도록 설정할수 있는 창을 만들어주세요. 창 내에서 선택은 자유... 부담이 돼시는 분은 적용 안하시면 그만이고 난 죽어도 3케릭중 하나라도 죽으면 살려서 끝까지 쟁을 즐기겠다는 분만 적용하시면 됩니다.(3MCC가 다 살아 있어야 공방등1의 자체버프가 유지돼니 저는 사용하겠습니다)
이런 기능은 쟁유저에게도 도움이 돼지만 가끔 일반 필드에서 강력한 필드 몹에 대항하여 딜러로 구성된 조합으로 미션을 입장해야하거나 단체 미션이 아닌 혼자하는 미션(ex 7랭크미션)등에서 다 클리어 했는데 마지막에 실피를 남겨놓고 소울만 써졌어도 클리어 할 수 있던 미션에도 적용이 가능하니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