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복귀해서 시나리오 밀면서 400마리 1000마리 잡아오는건 이해를 한다쳐도
캐논 사거리가 안닿고
거기까지 갈려면 장판이 지나갈수도 없이 깔리는데
이걸어떻게 뚫고 갑니까
그렇다고 엘리사가 해제해줘도 바로 걸리는데
이거 진짜 깨라고 만든건가요?
분명 위키가이드에
그리고 콜로니를 공격하다보면 [석화] 디버프가 걸리게 되는데
이때 '엘리사' 캐릭터의 [테라피] 스탠스가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공격하다보면이 아니라 콜에 접근시 지나가다가 무조건 걸리고 디버프 해제하면 또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일부러 죽이고 대화할때 클레어 살려서 옮긴다음
대화끝나자 마자 콜 뿌기는게 이게 무슨 게임이고 공략이냐고요
쓰지도 않는 캐릭터 가지고 온것도 문제고
석화가 무슨 45초나 걸고 풀리면 바로 걸리냐고요 예?
그리고 이 다음 베라는 왜 스피넬 안해주는지 도데체 이유를 모르겠네
베라도 스피넬 처리 안해줍니까? 아님 우회 퀘라도 내주던가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