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몹들을 갖다 놓고
시꺼먼 배경에 시꺼먼 조명에 ..문 틀? 이라고 해야 하나? 그거 통과 할떄마다 갑자기 시야가 확 바뀐다..
멀리 해 놨던 화면이 초 근접이 대서 시야가 까막눈이 댔다가 그 사이 얻어 터져서 END..
입구 쪽이라 저정도로 보이지..안으로 들어가면 몹이 보이다 않는다..
저걸 깬 사람도 만든 것들도...골때린다...
깨 버렸으니까 저정도로 해 놔도 대겠구나 싶어서 계속 냅둘테고..
컨 딸리는 사람들은 개피를 볼테고..
이것들아...아무리 있어 보이고 싶어서 저렇게 만들었다 지만도....
양심좀 탑재 하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