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 하루는 하셨나요?
가렙 0과 1로 그라 얼마나 해봤다고 온갖 아는척으로 도발을 때리나? 게임을 좀 더 해보고 지금 유저들이 느끼는 기분을 같이 느껴보시던가요?
접으셨나요?
그럼 새로 키워보면서 얼마나 버그와 팅김과 페소요구와 사냥터 오토, 작업장이 찰진지를 느껴보시던가
부계신가요?
왜? 욕은 하고 싶고 까기도 하고는 싶은데 이미지 더러워질까봐 걱정은 되고 하니 부계정으로 노는건가?
이건 진짜 치졸한거고...
실험임?
표본 조사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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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글을 잘쓰네 못쓰네 띠껍네 아니꼽네 하기전에
게임을 제대로 해보던가,
게임을 다시 해보던가
본인한테 당당해지던가 하쇼.
[연구비를 더 지원받든가]
이건 뭐 이도저도 아니고... 나랑 싸웠던 분한테 좀 배우시던가요.
진흙탕 사이좋게 뒹구면서 개싸움 하는게 무서우면 글이나 지르지 말든가..
사람들 눈 버리게 하고 싶나? 정신승리를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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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맹목적으로 8년간 잘 믿어줘서, 몇년 전보다 좀 더 나아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