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분명 글의 요지와 목적은 알겠다고 했는데도..
따로 저만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주시니, 그 배려에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본인을 위한 글과 관련되어서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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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이슬의꿈z 님을 위한 글
먼저 기분이 나쁘셨다니 사과하는 마음으로
이슬님만을 위한 장을 따로 마련했으니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게시판의 글이 지워진다고 생각하셔서 본문 내용의 근거 중 하나로서 얘기하신 것 아닌가요? 내용하고 어떤 관계가 있길래 이걸 끄집어냈으며, 대체 이게 왜 나온 건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 근래 열게의 게시글들이 게시판지기인지 매니저인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조금이라도 맘에 안드는 글을 작성할 경우 삭제된다는 제보가 있어서 덧붙인겁니다. 뭐 딱 봐도 그다지 좋아할 글은 아니니까요? 근거로 보시라고 쓴건 아닌데 근거로 봐주시니 감사.
==> 근거가 아니라면 왜 쓴 겁니까? 본인이 쓴 글에 대해서도 걍 마음 내키는 대로 쓴 거에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은 넋두리 였던 겁니까?
얘기를 하려면 확실한 논리를 가지고 얘기하세요. 본인 글에 쓰인 내용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제보가 있기에 난 그냥 쓴거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걍 관심종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로군요? 그렇죠?
본인이 예시로 든 것을 '그냥 쓴 거다'라고요?
[판매글, 구매글의 경우 글 올린 당사자가 직접 예전글을 지우고 새로운 글을 등록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위의 댓글을 적은 거고요,.. 판매/구매글의 비율이야 말하나마나일테니...]
-> 이런분 나올것 같아서 스샷 모자이크의 앞부분을 남겨둔겁니다. 뭐 더 중복되어 보이시긴 하겠지만 그건 직접 찾아가보시면 입 다물으실테니 패스하고, 판매자 중복은 1, 2명 뿐이었습니다. 판매게시글의 중복글은 말이죠. 지우고 다시 올린다고요? 그래봤자 어차피 1개네요 게시물은 그럼. 그게 판매게시판에는 2페이지가 있었고
구매 게시판은 반페이지도 안됬습니다. 그게 팩트예요. 산과 강? 풀잎? 글쎄요. 애당초 저건 숲얘기에 들어가지도 않을 사진이었고 본문에 들어간 스샷도 아니었는데 감상적이시네요.
=> 그냥 쓴 거라더니만... 예시였나요? 뭡니까? 앞뒤 말이 다르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리고 다른 게임의 판매/구매 글을 찾아보시죠. 최소한으로 얘기드려도... 판매/구매 글이 비슷한 비율로
올라오는 게임을 말씀해주세요. 그런 게임이 있다면 제가 수긍을 해드리죠.
숲얘기에 들어가지도 않을, 본문에 들어간 사진도 아니었는데...
저만 본문에서 봤네요... 지금도 게시글 본문에 있는데... 첨부파일이 잘못 들어간 거네요. 그쵸?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적은 글이라면.
명확히 하세요.
[게임 운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게임사가 또 다른 게임을 준비중이기에 현재의 게임(그라나도)에 대해 소홀히 한다라고 생각하셨다면, 관련 예시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그 또 다른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이라던가 또는 다른 게임사의 멀티플레이(구작&신작 운영)에 대한 예시를 든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 뭔 소홀히 하냐 마냐를 예시로 들고 앉았어요. 유저들이 느끼고 대우 받는게 소홀하구만? 다른 게임에서 똑같이 이런식으로 구작 신작 운영을 하고 있으면 우리도 그냥 입 다물고 이런 대우 받아가며 게임하라는 말씀이신가? 집중하는 모습?
==> 본인과 같은 방식의 답을 드릴까요?
제가 언제 '입 다물고 이런(?) 대우 받아가며 게임하라' 했습니까? 왜 엉뚱한 말을 합니까?
전 그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내서 얘기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얘기드리지만,
글의 요지와 목적은 알겠지만, 예시와 구성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겁니다.
'울프라이너'는 서비스 오픈 자체가 안되있고[공홈도 간신히 작년에 만듦], '트리오브 세이비어' 온라인 게임은 뭐 하고는 있는건지 파악도 안되고 카드모바일 게임 '솔리테어리그'는 랭크에 아무도 없는건지 서비스를 안하는건지 걍 망한건지 뭐가 나오지도 않네요. '블랙시타델'? 검색해보면 게임 이미지보다 패딩이 더 많이 나와요.
그럼 제대로 안하고 있는거니 그라를 소홀히 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시겠죠. 제대로 하지도 못할 거를 4개나 벌려놨다는게 중요합니다. 본진을 키워야 할 시간에 이것저것 질러놔서 게임 4개를 출시예정까지 끌고나왔어요.김치찌개 끓이라고 김치를 한통 줬더니
김치전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 보류하고, 김치찜 만들어 보려 하다가 보류하고, 김치 볶음밥 하려하다가 보류한거랑 다를바가 없는 상태에요. 그럴시간에 찌개 끓였으면 정말 맛있게 완성이 됬겠죠.
=> 다른 게임 차기작에 열중한다면서요? 멀티를 깔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지금의 글에서는 그것도 확실한 것도 아닌, 그저 본인 생각 속의 일일 뿐이네요?
제대로 알고 알려진 사실이나 확실히 파악한 사실을 가지고 얘기하세요. 울프나이츠, 세비어오브트리 는 아직까지
오베도 시작하지 않은 준비 중인 게임입니다. 다른 게임들 역시 마찬가지고.. 때문에 거기에 올인하는지, 아니면
그라의 기본을 탄탄히 하려 하는지 회사 내부의 사정은 확실치 않은, 그저 추론일 뿐이란 겁니다.
더군다나 모든 유저의 마음에 들진 않을지 몰라도, 그래도 지속적으로 밸런스 패치를 하고 게임 내 버그를 잡는 등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생각되는데... 본인의 생각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욕설'을 섞어가며 글을 적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을 얘기한 겁니다.
또한... 정말 잘못된 게. IMC에게 다른 게임 개발한다고 쓴소리(?)를 하는 유저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다른 게임 신경 쓸 시간에 그라나도에 더 집중해라'입니다.
물론 그 의미는 알고 있죠. 현재 즐기는 게임이 그라나도에스파다 이니 내가 즐기는 게임이 잘 만들어지고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야 다를 게 있겠습니까?
하지만... 회사에서 다른 게임을 만든다고 그러한 것을 '욕'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그 잘난 '블리자드'는 다른 게임 안 만들고 'WOW' 하나만 옹고집 장인정신으로 붙들고 있습니까?
아... 'WOW'는 잘 만든 게임이라고요? 와우는 퍼펙트한 완벽한 게임인가요? 그래서 다른 게임 만들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건가요?
회사라는 건 계속해서 다른 수익사업을 찾아내야 돌아갑니다. 다른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 '욕 먹을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이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다른 게임 만들 시간,인력이 있으면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집중해라 하는 말은
유저들의 '이기적인 마음'이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서 유저들의 '이기적인 마음'이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의 주장 속에서 그 주장의 근거로 펼칠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것이 잘못된 생각입니까?
-----> 본진(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사정이 이런데, 대표책임자라는 사람이 멀티(모바일게임, 다른 RPG게임)까고 있고
-----> 머리에 들은게 없어서 모르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미 7, 8년을 다른 여러 고사양 고그래픽, 다컨텐츠 게임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버틴 게임이 본진이다. 이미 보증된 요소라는거야. 근데 이를 강화시킬 생각은 안하고,
그냥 돈만 끌어내는 그런 식민지 취급을 하며 될지안될지 모르는 멀티만 열심히 깔고 있는거야. 상대방이 배틀로 올지, 가디언으로 올지, 캐리어로 올지 그딴거 신경안써.. 그냥 무턱대고 돈 쏟아넣고 있는거지..
본진 멀쩡히 살아있는데 말이야.
----------------------- 본인이 쓴 글입니다. 윗 글과 함께 생각해보시죠.
[그 예시나 글의 구성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하는 점을 얘기한 겁니다.]
-> 그대나 잘하세요
=> 할말 없으신가 보군요. 훗... 전형적인 답입니다.
[스테이크 값을 준비했는데 메뉴에 떡볶이, 라면이 상당비율인 룰렛이 준비됐다면 그건 안돌리면 그만입니다. 보고 알았으면서도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룰렛 돌려놓고선 떡볶이, 라면 나왔다고 바꿔달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출 수 있는 예시를 든다는 것도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 하? -_-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계시네
안돌리면 그만? 그럼 이 게임에 빡치면 안하면 그만이고, 씻기 귀찮으면 안씻으면 그만이고, 밥먹기 귀찮으면 안먹으면 그만이고, 일하기 귀찮으면 사표쓰면 그만이고, 출장가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인가. 지금 내가 린든질러놓고 징징글 쓴걸로 보고 계시는데 똑바로 제대로 읽으세요 참... 맞는 말이예요 지르는건 어차피 소비자 마음입니다. 근데 사람 마음이 참 단순해서 안되면 짜증나고 짜증나면 포기해요. 지르는게 우리 맘대로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확률도 모르는 린든을 거의 매달 오픈하면서 득하면 보란듯이 공지로 띄웁니다.
'와 x발 난 엄청 질러도 안뜨는데 누군 잘 받아가네?' 이 생각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이 생각하고 더러워서 게임 접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의미로 쓴겁니다. 사람들이 바라는건 돈을 넣은 만큼의 대가는 나오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실패해도 게임머니 사이트보다는 조금 못한 가치의 템이 나오게 룰렛 상품을 구성하면 좋은데, '인생 한방'으로 룰렛을 구성해놨다는거에 한번 빡치고, 그짓을 몇년째 이름만 바꿔서 계속 하고 있다는거에 두번 빡치고, 자신이 그 희생자가 되어버린거에 세번 빡쳐서 접는겁니다. 아시겠어요?
==> 엘리펀트님 본인이 바보 아니에요? 이보세요.. 저는 린든 안 지르는 줄 아십니까? 그리고 제가 이 게임에
쓴 돈이 얼마인 줄 아십니까? 훗... 그런데 전 그런 얘기 안합니다. 왜인 줄 아세요? 게임은 내가 즐기는
취미생활의 일부입니다. 내가 게임에 무슨 목숨걸거나 또는 여기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즐길 수 있는 여력 내에서 즐기는 여가생활일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슨 돈 벌려고 합니까?
혹시라도 정당한 댓가를 얘기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 웃음이 나오는군요. 미안합니다. ㅎㅎㅎㅎㅎ
이번 달 린든을 예로 들죠.
왜 했습니까? 거기에 헤비 교본이 나오고 케스가 나오니 한건가요? 아니면 성장석 100개를 바란 건가요?
아.. 대박을 바라셨나요. 하지만 거기서 헤비나 케스가 나오지 않았다면 무엇이 나왔나요? 정가에 표시된
것보다 못한 것이 나왔나요? 린든상자의 구성품은 최소한 770원을 상회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룰렛을 돌린 것 아닌가요? 내가 바라는 것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사기라고 말하는
겁니까? 그렇다면 왜 '로또'를 사고선 '적어도 2등 3등은 나오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라고 일인시위도 하지
않는 겁니까? 지금 바로 여의도에 있는 국민은행에 가서 일인 핏켓시위라도 하세요.
린든상자는 그 구성품을 미리 다 공개한 뒤 룰렛 상품을 파는 것인데.. 거기에서 '나를 유혹하는 물품'을
넣어놨다고 그것에 빡친다고요?? 말 그대로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입니다. 린든상자에 대한 예시는
잘못 되었기에 잘못되었다 했는데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요? 훗..
린든 상자에 대한 반박논리나 제대로 얘기해보시지요.
[이래저래... 글의 요지, 목적은 알겠지만 잘못된 예시 등이 글을 읽은데(x 읽는데죠) 눈을 거슬리게 하는 것 같아 얘기드린 것이고요... 솔직한 얘기로 열게에 IMC운영진 욕하는 글 쓰면 정말 많은 분들이 그 글을 지원해주고 댓글 달아줍니다. 다만.. 그게 감정적으로 나타는(x 나타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죠. 감정적으로 한다면 그 누가 어떤 글이든 못쓰겠습니까? 사람이기에 감정이 섞이지 않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요지는. 글의 목적에 맞는 예시와 가능한 한 감정이입을 배제한 글로 숲을 가리켜 달라는 것입니다]
-> 그대 댓글에 눈을 거슬리게 하는 것 같아 얘기드린 것이고요 부터 지우시고 나보고 감정보이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너무 감정적으로? 8년을 이 멍청한 집단들로부터 휘둘린 유저들이 열게에다가 분도 못풉니까? 우리가 뭐 죄라도 졌어요?
누가 어떤 글이든 못쓰겠습니까? ---> 그럼 그 감정 자제 잘하시는 필력으로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운영하는 IMC에 대한 거대한 쉴드글 좀 써보세요. 예시에 맞게 납득 할 수 있게.
목적에 맞는? ->>> 저 임씨 까는 목적으로 썼는데, 님 빼고 다 알아 들으시네요.
==> 본인 글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표현이 바뀌었군요. ㅋㅋㅋ
이전에 썼던 글에서는 분명 '거진 욕설 비슷한' 글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네요.. ㅋㅋㅋ
스샷을 남겨놓지 않았으니 넘어가야 하나요... 훗..
그래도 지금도 그나마 '감정이 올라왔다'는 식의 표현은 남아있군요...
엘리퍼트님이 쓴 글은 그냥 한풀이 욕설글입니까? 아니면 정말 IMC에서 바뀌길 바라며 쓴 글입니까?
회사 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기에 그냥 막말을 한 거라고요?
그러시군요... 훗.. 알겠습니다. 괜한 헛고생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분명 댓글에 적었죠? IMC 욕하는 글에는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고 댓글을 달아준다고...
그런 의미에서 그래도 가능한 한 감정은 자제하면서 글을 적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군요.
저도 지금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 겨우 접속하며 본 글이라 상당히 기분이 언짢아져서 이리 글을 쓰고 있는 건데...
비슷한 상황인가보네요. 흠...
그리고 오타지적이라.. 고맙습니다. 꾸벅~
못 알아볼 만한 것도 아닌데.. 고맙네요.. ^^ 다만 저는 엘리펀트 님의 오타 또는 문맥상 잘못된 곳을 찾는 건
시간낭비라 생각되어 하진 않겠습니다. 양해해주시길... 꾸벅
P.S : 내 글이 눈에 거슬리면 댁 말대로 읽지를 말든가 왜 와서 감놔라 배추놔라 쌩난리야
=> 그럼 게시판에 글을 쓰질 말던가. 읽으라고 써놓고선 그걸 읽고 나름 느낀 걸 썼더니만 뭐라고 난리인거야?
네가 원하는 댓글에는 아주 기분좋은 글로 맞댓글을 남겨놨더라. ㅋㅋ
이렇게 본인과 다른 생각의 댓글이 싫으면 걍 본인 블로그에 숨김 글로 올리면 될 걸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열린게시판'에 글 올려놓고선 뭐라고 하는 거야?
- 존칭 받고 싶으면 본인 먼저 상대방을 낮춰 말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