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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3 라운드 가자 응답하라 imc

작성자 정보
작성자
z이슬의꿈z
작성일
2014.01.24 20:36
조회
4416

글 남기려고 올리펀트 님의 글을 새로운 창에서 찾다보니 열게에서 봤네요.

그런데 테섭게시판과 열린게시판에 올린 글의 끝에 있는 P.S 글이 수정돼서 다르더군요...

테섭에만 올린 줄 알았더니 열게에도 올려놨고, 수정은 열게에만 했군요.

두번째 글에 대한 댓본문이 의도치않게 올리펀트님이 원하는 대로 해드린 것이 되었지만...

암튼 덕분에 장문으로 다시 씁니다.

.............................................

 

손가락이 아프네요. 같은 애기를 몇 번이나 애기할까요?

하지만 본문과 댓글들을 다시 살펴보면서 올리펀트님이 나한테 왜 이러는지 대충이나마 알 것 같군요.

 

- 그리고 이보쇼?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습니다만?

쌩판 모르는 사람 게시글에다가 '눈에 거슬리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나? 나 알아? 리볼섭에서 나랑 쟁 좀 해본건가? 나랑 귓이라도 한번 해봤음? 나한테 템 팔아준거라도 있나? 쌩판 모르는 사람아닌가? 내가 좀 쪼잔해서 말 한마디 시비걸면 나도 왠만큼 미친 개처럼 물어뜯는 타입이야.

- 생각없이 남에글에 댓글 한줄 적었으면 본문 반이상 채우는 욕도 먹을 각오는 해야지 안그런가?

- 당신 재정신임? 1로 시작했으면 1로 받는게 맞아? 1을 시작할거였으면 10을 맞을 생각도 해야지 어거지 장난아니네?

 

그러니까.. 내가 처음글에 올린 댓글에서 '예시가 잘못되었다'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눈에 거슬린다' 라고 표현하니

그것이 '당신의 가슴 속에 대못이 되어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다'입니까?

<사람이기에 감정이 섞이지 않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한 것이 어쩌면 올리펀트님을 제대로 보고 쓴 것처럼 되었군요.

그래도 이해하겠습니다. 저도 감정이 격하게 올라와서 새벽에 그리 글을 쓴 것도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은 술 기운이 없는 덕에 좀더 자중하려 노력 중이긴 합니다.

 

자 그럼 서두는 이쯤 하고..

지금의 난장판이 된 원인으로 다시 되돌아가봅시다.

 

제가 생각한 '올리펀트님의 잘못된 예시'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상당부분은 이전의 댓글과 중복될 듯도 합니다.

 

1. 장터게시판의 판매글/구매글의 비율이 다른 것은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2. 게임회사가 수익을 위해 여러 게임을 개발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3. 린든 상자의 경우, 그 구성품을 미리 공지하기에 선택은 유저의 몫이다. 

 

 

1. 판매글/구매글 관련

올리펀트님은 짤로 본문과 관계없이 올린 글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본문의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템이 안팔리니 접고, 컨텐츠 같이 할 사람이 없어 접고 -----> 구매의 소극화, 판매의 적극화 ---->

시세폭락 ----->



수미쌍관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원뜻은 좀 다르지만요-

본인이 글을 쓰기에 앞서 서두에 간단하게나마 애기를 하고난 뒤 본문을 얘기하고, 결론에서 관련얘기를 한번 더 꺼내는 식의 화법은 이미 여러 번 보았을테고,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올리펀트님은 장터게시판의 판매글/구매글 비율이 다르다 얘기한 것이 그저 '짤'이었을 뿐 본문과는 관계없다고 합니다. 전 처음부터 그 예시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했던 거고요.

 

소위 말하는 '짤'이라는 것은 본문 내용과는 관계없는,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내용/그림 등을 얘기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그리 알고 있었는데... 앞서 얘기드렸듯 본문 글의 후반부에서 구매의 소극화, 판매의 적극화 문구가 나오니 '님이 제시하는 근거'로서 얘기를 한 겁니다.

 

===========

본론과 전혀 무관하고. 본론에 내가 어디에다가 판매게시판 구매게시판 언급하고 있습니까? 판매템 구매템 물량 건에 대해 이야기 한게 설마 이거라고 님 멋대로 판단????

===========

판매/구매 글이 비슷한 비율로 올라오는 게임? 어떻게 찾으라고 이런 막장급의 운영을 하는 게임 중에 살아있는거 있으면 댁이 찾아다가 올려보시던가.

===========

 

그리고 제가 얘기한, <판매/구매글의 비율이야 말하나마나일테니>라는 부분이 이리 해석되어 나왔군요.

제가 얘기한 것은 다른 댓글에서 밝힌 것과 같이 <1. 장터게시판의 판매글/구매글의 비율이 다른 것은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입니다. 판매/구매 글이 비슷한 비율로 올라오는 게임을 찾으라 한 적 없습니다. 엉뚱하게 애기하지 마시고요... 원하신다면 다른 게임에서 판매글이 구매글보다 월등히 많은 게임들을 찾아내드리겠습니다.

- 와우, 디아3 등을 검색하려 했더니 배틀넷 계정이 사라져서 다시 가입해야 할 듯 하군요. 원한다면 내일이라도 검색해서 결과 알려드리지요. 말씀하세요.

 

 

2. 타게임 개발관련

2. 게임회사가 수익을 위해 여러 게임을 개발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라고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혔으며, 관련된 얘기는 저도 귀차니즘으로 다시 복사해서 올립니다.

 

==========

       또한... 정말 잘못된 게. IMC에게 다른 게임 개발한다고 쓴소리(?)를 하는 유저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다른 게임 신경 쓸 시간에 그라나도에 더 집중해라'입니다. 

       물론 그 의미는 알고 있죠. 현재 즐기는 게임이 그라나도에스파다 이니 내가 즐기는 게임이 잘 만들어지고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야 다를 게 있겠습니까? 

       하지만... 회사에서 다른 게임을 만든다고 그러한 것을 '욕'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그 잘난 '블리자드'는 다른 게임 안 만들고 'WOW' 하나만 옹고집 장인정신으로 붙들고 있습니까? 

       아... 'WOW'는 잘 만든 게임이라고요? 와우는 퍼펙트한 완벽한 게임인가요? 그래서 다른 게임 만들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건가요? 

 

       회사라는 건 계속해서 다른 수익사업을 찾아내야 돌아갑니다. 다른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 '욕 먹을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이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다른 게임 만들 시간,인력이 있으면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집중해라 하는 말은 

        유저들의 '이기적인 마음'이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서 유저들의 '이기적인 마음'이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의 주장 속에서 그 주장의 근거로 펼칠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것이 잘못된 생각입니까?

==================

게임회사가 수익을 위해 여러 게임을 개발하는 것 자체? 그래 문제 아니지. 근데 댁이 좋아하는 근거 써가면서 댁이 되도않는 예시 들은거 다 일일히 자료 구해다가 알려줬잖아. 왜 둘 다 게임만드는 기업인데 한쪽은 뭐하나라도 하려면 제대로 하려 하고, 다른 한쪽은 무리를 해서 늘리는건지 댁 말대로 내실을 굳게 한답시고 늘리는 건지 모를 짓을 하고 있냐고. 하나에 집중하는게 기업 크기랑 관계가 있냐?
==================

 

올리펀트님이 가장 최근에 단 댓글 내용인데... 그 위에 있는 제 글의 내용을 보시죠. 뭐라고 했습니까?

 

<회사라는 건 계속해서 다른 수익사업을 찾아내야 돌아갑니다. 다른 게임을 만드는 것이 '욕 먹을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억지스럽지만)

올리펀트님의 주장대로 라면, IMC게임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안정적인 게임이 될 때까지 다른 게임 개발하는 건 포기하고 그라에 올인해야겠네요? 모든 회사는 블리자드처럼 하나의 게임에 올인해서 그것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인 뒤 그게 안정화되어야만 다른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흠. 이런 글은 너무나 억지스럽죠? 맞아요. 제가 썼지만 정말 억지스런 얘기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올리펀트님처럼, 다른 게임을 개발한다고 해서 그것이 욕해야 하는 상황인지 말입니다.

 

그리고 블리자드의 기업크기를 얘기한 건 올리펀트님입니다. 전 게임 개발 관련하여 블리자드를 예로 들었을 뿐 그 기업의 크기를 얘기한 적 없습니다. 올리펀트님이 감정에 복받쳤는지 몰라도 <4. 전세계 유료 회원수가 1200만명 /연간 1조 3600억 매출 / 관련 음반 판매 매출 6,000억원>이라고 쓰셨죠. 그 뒤로 블리자드 예찬도 많고... 같은 당원분께서도 블리자드 예찬에 동참하시네요.

 

제가 게임회사 규모 관련하여 단 댓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것도 위의 올리펀트님이 쓴 세번째 글에 단 댓글이니... 규모얘기는 누가 먼저 했는지도 아실테죠.

 

==============

참고로,
WoW의 경우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것이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지 못하듯 100% 완벽한 게임이란 없다는 걸 얘기하려 한 겁니다. 가능한 한 많은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지.. 100% 만족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세상의 어떠한 맛집도 모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는 없습니다.

(중략)

그 자랑하던 WoW.. 피씨방 점유율 1위를 내준 게 벌써 몇 해 지났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많은 유저가 즐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게임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중략)
'그라나도 에스파다' 역시 그 회사 규모에 비한다면 'WoW'에 견주지 못할 게임이 아닙니다.

==============

 

3. 린든 상자 관련하여

<인지부조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내가 믿고 행동했던 것과 다르게 나타났을 때, 내 행동을 뒤돌아보는 게 아닌, 현실을 왜곡되게 해석하여 나를 지키려 한다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약간의 오류는 있겠지만, 검색을 해보시면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린든 상자는 확률적으로 좋은 아이템을 주는 확률게임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상당수의 인게임 아이템들은 아이템샵, 페소샵을 통해 기존에 판매가 되었었거나 또는 판매중인 아이템들로 이미 그 가격이 매겨져있습니다. 또한 모든 아이템은 그 동안의 게임내 시세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선'이라는 가격도 형성돼 있죠. 심지어는 새로 나온 아이템(캐릭, 장비레쉽 등)에 대한 가격도 곧바로 형성이 됩니다.

 

(대략적인 가격이나마) 가격이 정해진 아이템을 구매하면서 확률로 보다 좋은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린든상자.

 

다만 여기서 문제는 '린든 상자의 구매'가 '현실의 돈'을 주고 '게임 내 아이템'을 사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린든상자에서 나오는 최고템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가 높고, 원하는 템이 나오지 않았을 때의 허탈감 역시 그 기대치만큼이나 큰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린든상자로 인해 발생되는 '기대치'와 '허탈감'의 간극, 책임소재에 등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서 '말'이 나오고 있고, 그 '허탈감'의 최종 코스로 게임을 접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린든 상자'가 사행성 높은 확률로 돌아가는 아이템이라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린든 상자'를 구매하고, 연 사람이 있나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IMC게임즈와 한빛소프트에서 해당 유저에게 피해보상을 해줘야 할 거라고 봅니다. 다만 여기에서 문제는 정말로 몰랐느냐는 것이겠죠...(이것은 지루한 법정공방(?)이 될 수 있으니 그것은 차치하죠)

 

확률로서 보다 좋은 아이템을 얻는 린든상자.

그래서 그 확률에 기대어 '나에게도 대박 행운'을 외치며 린든상자를 열었지만, 돌아오는 건 쪽박.

긴급한 멘탈붕괴 속에서 찾은 건 '린든 상자'를 만들어 나를 유혹한 게임회사.

내가 사행성 짙은 확률 게임에 몰빵하다 망한 게 아닌, 나를 유혹해서 현질을 하게끔 만든 게임회사가 나쁜 것이다.

라는 자기합리화.

<인지부조화> 현상의 하나라고 봅니다.

 

(게임과 현실을 동일시하려는 건 아닙니다. 예시로서만 봐주세요)

로또 1등을 노리고 1억원어치 복권을 구입했습니다. 일인당 10만원 한정이라는 룰을 알고 있었지만, 1등 한장만 되면 1억원이라는 배팅금은 바로 복구하고도 남으니... 어떻게 해서든 1억원 어치 복권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모든 상금을 다 합쳐도 100만원도 안되는 현실.

그래.. 잘못된 건 내가 아니라 '로또'를 만든 복권회사(은행 등)야. 난 유혹에 넘어간 것일 뿐 아무 잘못이 없어.

 

....

극단적인 예를 들었습니다. (분명 현실에서는 다릅니다 - 괜한 트집은 잡히기 싫군요)

하지만 그래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린든상자를 열고 복권을 산 것은 본인(유저)의 의지이기에 최소한 그 책임의 절반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형태가 되었든 모든 것을 다 게임사가 짊어질 수도,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이에 린든상자의 책임이 게임사만의 것이 아니라고 보며, 그렇기에 울리펀트님의 예시는 잘못되었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

그래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지, 근데 장난치나 스테이크 값을 지불했더니 라면이랑 김밥이랑 떡볶이만 주고 앉았어. 스테이크가 나올 수[?]도 있으니 더 지불하라는데 안빡치겠나 돈에 눈이 먼거지 이 정도면..)

===========

 

그래서 아래 댓글을 달았습니다.

 

===========

그리고... 스테이크 값을 준비했는데 메뉴에 떡볶이, 라면이 상당비율인 룰렛이 준비됐다면 그건 안 돌리면 그만입니다. 보고 알았으면서도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룰렛 돌려놓고선 떡볶이,라면 나왔다고 바꿔달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출 수 있는 예시를 든다는 것도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막말로... 스테이크값을 지불하고 라면을 먹은 게 아니라 라면값을 지불하고 스테이크를 노렸던 것이겠죠)

 

이상이 제가 올리펀트님이 잘못된 예시를 든 것 같다고 한 이유입니다.

이제 좀 명확해졌나요?

 

자꾸 엉뚱한 쪽으로 몰고가려 하지 마시고, 제가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댓글에도 분명 남겼습니다.

 

===========

이래저래... 글의 요지, 목적은 알겠지만 잘못된 예시 등이 글을 읽은데 눈을 거슬리게 하는 것 같아 얘기드린 것이고요...

(중략)

요지는.
글의 목적에 맞는 예시와 가능한 한 감정이입을 배제한 글로 숲을 가리켜 달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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