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오늘날 -> 1:1문의/ 건의게시판/ 열린게시판 -_-????????????????

이거 그냥 인력 감축하고 비용 절감하려고 없앤거냐?

(바플콩을 돌려달라)

2. 손놓은 혼페이지 운영

그라나도 에스파다 홈페이지 리뉴얼이 된게 6월 달이지. 이때부터 홈피가 미치기 시작했어.

도대체 홈페이지를 통한 로그인 방식은 왜 도입한거냐. 이거 도입후에 접속장애를 호소하는 유저가 더 늘어났어. 왜 굳이 전용 클라가 따로 독립적으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로그인 방식을 채택했을까? 아무도 몰라. 하지만 나는 깔거니까 예상을 하겠어. 판단은 유저분들의 몫이지.

캐시템의 판매향상 이거인가? 물론 홈페이지 사용 빈도 증가목적도 있었겠지만 이게 가장 큰 포인트였겠지.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자마자..아니 접속하자마자 대문짝만하게 보이는 린든상자 오픈, 캐시템 판매 오픈 배너들. 한번이라도 클릭하게 만들면 구매 자극은 따놓은 것이고? 이걸로 수익이 늘어난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홈페이지 접속으로 돌릴 이유가 되는거겠지? 아니라면 댓글 좀 달아봐.

본래 정상적으로 작동됬던 마켓 시스템과 캐비넷 시스템이 마비가 된것도 이때부터지 (그냥 안고치고 있다라는 가설이 지배적이긴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신규로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켓을 보라는 것이었어. 이 인간들은 고칠 생각은 안하고 어플만 다운받으라고 광고만 하고 있는거지. 뭐 그래 크게 불편한 것도 아니고 말이야.

위키가이드가 탄생하고 정보를 밀집시켜놓은것 까지는 좋아. 근데 도대체 댁들의 패치 이념은 '과거로의 여행'인가? 1~12레벨까지 표기됬던 스탠스의 스킬들이. 이젠 스킬 설명밖에 안나와있고, 그것도 어느시점인가를 기점으로 수정조차 안하고 있어. 대표적인게 스나이프지. 몬스터 설명? 역시나야. 상위 레이드의 보스 설명은 최대가 스올이야. 이후의 업뎃이 발견이 안된다.

몬토로도 없고, 발키리도 없어. 디아블로 저거는 우물 사라지지 않았나? 메가탈트 99개 넣으면 나온다는건 아직도 있네?

천만 다행인거는 퀘스트 파트는 꾸준한것 같다는 것.

3. 시간을 달리는 이벤트

3년전에 했던 플레이타임 이벤트를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어떻게? 요즘꺼랑 같거든. 잡보상 재탕을 하니 기억에 안남으면 이상할 수 밖에 없잖아. 물론 소크도 있고 경카도 있고, 많아 그런데 내 기분탓일까?

몇개월인가 전부터 아니 언제부터인가 서서히 풀으는 유료템의 종류가 줄기 시작햇어. 본래 스테 리커도 주고 이벤트용이라고 앞에 붙여놓은 정말 여러가지 유용한 캐시템이 쏟아졌지, 이벤트용 프랜스펄 포션(줬던가?) 이벤트용 스테로이드 앰플, 포션, 리커, 소울 크리스탈, 트라이엄프포션, 트라이엄플 필러. 워프 확장서 등등 많았지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서서시 종류가 줄기 시작해. 이걸 다 신규유저 복귀유저 전용으로 돌려버린건지는 모르겟는데, 과거와 현재가 너무 다른 기본 보상이라고 보는데. 나만 그런가? 보상 자체가 역행하고 있어.

삭제가 되었으면 삭제가 된 보상을 웃돌거나 보강할 만큼의 소비템이 나와야지 그냥 종류만 줄이고 턴을 마치겠다인가.

4. 생색내기 룰렛 확률과 유료컨텐츠 유도.

아니 리밋티드 에디션급의 룰렛 스탠스 드랍을 만들었으면 그걸 유지하고 건드리지를 말아야 하는게 정석이고 유저들과의 약속 아닌가? 퍼니셔, 헤비스팅어, 소울브링거, 이노켄티오 등 지들이 필드 드랍과 룰렛 드랍을 리밋 걸어놓고 사실상 나오지를 않게 만들어 놓은 다음

린든과 유료 컨텐츠로 스탠스를 풀어재끼는건 이게 진정 부분 유료 게임이 맞긴 한거냐? 다크에덴이라는 게임이 있지. 이 게임 과거에 부분유료화랍시고 한게 퀘스트와 렙업에 필요한 필드, 장구류 구입할 상점이 있는 마을까지 전부 유료화 락 걸어놓고 부분유료라고 우겼던 게임이야.

뭐. 꼽으면 이노 발레 쓰지말고, 아웃레이지 리오넬, 케스 쓰고, 소울 가드 그랑디스 쓰고 이러라는건가? 유저들한테 한정판이고 극한 드랍확률로 나온다고 안내를 했으면 거기서 터치를 끝내. 왜 항상 말이 바뀌냐. 회사고유특성이냐?

5. 본인들이 까라면 까는 건줄 아는 잠수패치.

왜 속이냐 도대체, 왜 패치에서 누락시키고, 왜 니들 맘대로 그냥 수치를 조절해버리냐. 아무도 모를 것 같고 막 그랬어? 니들보다 똑똑한 유저가 여기 수십 수백명이 있는데, 니들이 천재같고 막 그랬냐?

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265726&searchHead=&page=1&searchKeyWord=&searchType=

한두개 건드린 것도 아니야 캐릭 스탠스를 이렇게 건드려놨다는건 필드 드랍률과 여러 요소들도 요즘 패치된것 이전에 수십번 건드려놓고 공지와 업뎃에 기제가 안되어있다는 소리다. 이게 진짜 유저들을 호구로 아는건가 개발진 기획팀 재정신이냐? 사람을 대놓고 농락하기는 무서워서 숨겨서 농락한거냐 아니면 그냥 찾아볼테면 찾아보든가 식으로 칼질을 해놓은거야.

몹의 피를 건드린 것도 아니고 진짜 돌은게 아닌이상 이런 행동은 상상도 안간다. 운영진이고 개발진이고 하니까 맘대로 건드려도 된다고 착각을 하네. 이게 니들이 이 게임을 회사 자산이라고 생각할 자격이 없는 이유 중에 하나다.

개발부심, 기획부심, 운영부심, 재산부심, 자산부심. 게임 망하면 다 헛된건데 잘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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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못알아먹으니까 댁이 좋아하는 근거자료 들어가며 까드리죠.

1, 2. 당근이죠 그냥 쓴거예요. 왜? 열게 사람들도 스샷같은거 찍고 해서 열게에 자주 올려서 나도 그런 짤 같은걸로 올린건데? 내 1번글이나 똑바로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난독증인가. 난 분명 본론으로 넘어가기전에.. 라는 글과 경계지점을 분명히 쓰고, 표시 해놨고, 그 짤은 그 이전에 위에나온겁니다. 본론과 전혀 무관하고. 본론에 내가 어디에다가 판매게시판 구매게시판 언급하고 있습니까? 판매템 구매템 물량 건에 대해 이야기 한게 설마 이거라고 님 멋대로 판단???? 논리는 얼어죽을 짤 올린거에 뭔 논리를 들이밀어. 본인이 글 제대로 안 읽어놓고.

지 멋대로 관심종자 만들고 앉았네 ㅋㅋ 열게에다가 본인이 질문글 올려보시던가 게시글 삭제됬던 분 손? 이러면 아주 줄줄이 소시지같이 달릴걸요? 임씨 홈피 게시판 관리자가 이 모양입니다. 열게사람들 중에 스샷 한번이라도 올려가며 넋두리 한건 다 관심 종자?? 님 진짜 제대로 사람들한테 까이고 싶어서 환장했어요? 말 조심하세요.

재정신임? 판매/구매 글이 비슷한 비율로 올라오는 게임? 어떻게 찾으라고 이런 막장급의 운영을 하는 게임 중에 살아있는거 있으면 댁이 찾아다가 올려보시던가. 위치도 모르면서 네가 알아서 찾아봐라 이러고 던져놓고 가면 네가 알아서 게임해라 하고 컨텐츠 던져주는 임씨랑 다를 바가 없는데?

3. 글의 목적과 예시를 들먹여? 밑에서 신날하게 얘기해주마

4. 전세계 유료 회원수가 1200만명 /연간 1조 3600억 매출 / 관련 음반 판매 매출 6,000억원

에플이랑 마이크로소프트의 연수익을 월등하게 앞서는 이 매출을 가진 회사가 블리자드입니다만

어딜 비교할게 없어서 와우랑 블리자드랑 비교를 하고 있음 -_-? 게임사가 실력으로만 되지가 않아요 이 사람아 ㅋㅋ

체력이나 다름없는 회사 자체 덩치가 어느정도 있어야 제작에 걸리는 소요시간동안의 기간을 견뎌내고 제작하는 게임도 완벽하게 나오는 겁니다. 감당도 못하게 게임을 5개나 붙잡고 있는 임씨가 아니라/ 감당할 수 있기에 게임을 9개 이상 붙잡고 있는 블리자드예요. 지금 임씨 상태? 초등학생 애가 5kg아령 5개 동시에 들어보겠다고 겁나 위태위태하게 서있는 겁니다.

증거? 근거? 8년째 해결 못하는 오토와 작업장,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기본캐 회피경향, 나온지 몇년이상씩 된 컨텐츠를 오토와 작업장 제제 명분으로 삭제하는 기가막힌 방식들. 이게 지금 그라에 신경쓰는...아니 그라를 충분히 잘 운영하면서 다른 게임 제작에 착수하는 회사가 할 행동으로 보이나요?

증거를 사진으로 찍어놔야만 증거인줄 아시나본데, 댁말고 그라나도에스파다 한국서버 유저가 몇명인데요 ㅋㅋ 다들 지금 문제점 인지하고 있고, 이 인간들 딴데 정신팔린거 감 잡고 있는데, 님 혼자 증거증거 따져가면서 계속 믿고 달릴것도 아니고

그리고 몇번째 제시하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몇개월? 아니 몇년째 그라나도에스파다 소개에 등장하지 않는 김학규 대표? 공식홈페이지의 운영을 외주업체에 맡기는 패기? 찾아보면 증거 많네요. 전에 트위터인가 페북에 김학규대표님 콘솔게임기 샀다고 자랑하는글이 있던거 같은데, 그 사람 지금 그라나도에스파다 언급이나 하고 있음요?

블리자드가 여러게임에 문어발식으로 사업할 수 있는건 근본적으로 게임 제작의 사훈?이 달라요.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정복은 어려운 게임을 만들자]/ [개발자가 만족하면 그때가 게임 발매일]/ [게임은 출시날짜보다 재미가 중요하다]/ [사용자가 곧 개발자다]/ [직원들이 만족하는 게임이 곧 가장 재밌는 게임이다]

블리자드 직원들 모독하지마세요 참 알지도 못하면서 비교할게 따로있지. 임씨가 현재 그라의 완성도를 꾸준히 성장해가면서 딴짓을 하면 누가 뭐라합니까. 몇년째 못고치는 문제점을 놔두고 새로 일만 벌이고 있으니까 우리가 화를내고 짜증내는거지. 일주일마다 정기점검하면서 일주일마다 패치 내놓으면 그게 장땡이 아니예요.

그라나도에스파다 현재 실버서버 테스트 기간이 길어야 2주고 필터링도 유저들이 말을해야 간신히 하나, 둘 필터링 할까말까 할정도로 완성도와 계획성이 떨어지는 패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패치 늦어져도 되니까 계획 알림 게시글이라도 공지에 띄우시던가, XXX관련 개발로 인해 패치가 연기 됩니다, 등등 하면 유저가 잡아먹기라도 한답니까? 아 드디어 얘네가 정신차리고 제대로 테스트 하고 패치하려나보다 하지.

그게 안되니까 패치 한지 몇달이 된 캐릭을 너프 시키고 몇년이 된 컨텐츠를 축소, 삭제하는 미친짓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겁니다. 이게 댁 눈에는 내실을 단단이 굳히는걸로 보임?

문제점을 못고치는건지 안고치는건지 어떻게 아냐고요? 유저들이 신고를 하면 돌아오는 답변이 뭔지 아십니까? 조사해보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립니다.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ㅋㅋㅋ 이 짓을 제가 기억하는것만 3년이상 하고 있습니다. 이건 안고치는거예요 현실적으로 좀 바라보시죠.

블리자드? CD게임하나 만드는데에 개발 프로젝트를 3회 삭제하고 다시 짜고 20여개 패치로 밸런스 맞추고 내놓습니다. 그게 스타1이예요. 하기사 말해먹어도 베이스 지식이 없으니 모르시겠지. 뭐요? 와우를 들먹여? 와우 유저들한테 세계 6대륙 짱돌이라도 얻어맞고 싶으신가? 그라 스킬 다 합치면 몇개임? 마리당 4개 스탠스 잡고 5스킬 잡고 20x144=3천개 좀 안되네요? 와우? 스킬만 7만개고 인공지능 캐릭만 4만개체에 전 필드 OST다 연결하면 재생시간만 27시간이예요. 이정도 완성도 보이고나서 요즘 4개 게임 프로젝트 새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홈피 가시면 아실거예요.

임씨는 이 정도 근처의 완성도 달성에 대한 뭣도 없으면서 좋다고 신작 게임 4개 더 파고 있는거고요. 참 나한테는 근거자료나 예시자료 요구하면서 잘못된 예시 들먹이더니 본인이 갑오브 갑 달성하고 앉아있네.

5. 뭘 생각하라고. 무책임하게 던져놓고 가지 좀 말아라. 달을 말이 없으면 언급을 말든가

6. 내가 왜 그대나 잘하라고 한건지 위에 나와있다.

7. 그라 접고 게임 안함? 770원을 상회하는 물품들로 구성됬다는데? 10번이면 7700원. 경제가치 따지면 1억하고도 한 2천? 빛나는 열쇠 10번 당첨 된거 마켓에다가 팔아봐라. 키엘체 시세는 그라나도에스파다를 꿰뚫는 그런 되도않는 시세? 상회한다의 단어적 뜻은 알고 손가락 휘두르는거냐 '어떤 기준보다 웃돌다'라는 뜻이야. 한글을 모르면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해라. 내글을 똑바로 안읽어먹어서 하는 소리인데

니가 위에다가 한 말대로 네 멋대로 생각해서 유추하지마세요. 2, 3등은 얼어죽을 지른만큼은 나와야된다고 한게 2, 3등인가. 산수도 못하나?

8. 내 마지막글? 열게가면 고스란히 있다. 보니까 모바일인지 피시방인지 회사컴인지 모를걸로 열게꺼 낮에 봤다가 새벽같이 들어와서 작성하느라 테섭밖에 못봤나본데, 잘 찾아봐라. 열게에다가 고스란히 올리려다가 덧붙여준거니까.

내가 내 글에 내 감정 넣겠다는데 댁한테 관심이라도 바랬나? (첫번째 글 기준) 재정신 맞나?

ㅇㅇ 헛고생하셨습니다. 1, 2, 그리고 이 3번글까지 난 뭘 어떻게 하라 첨부터 제시한적 없고, 애당초 밝혔듯이 임씨 까는게 목적인 글입니다. 본인이 1번때부터 목적조차 이해 못해먹고 혼자 거슬린다하면서 날뛰시는데, 님 말고 다른분들은 잘 읽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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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보쇼?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습니다만?

쌩판 모르는 사람 게시글에다가 '눈에 거슬리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나? 나 알아? 리볼섭에서 나랑 쟁 좀 해본건가? 나랑 귓이라도 한번 해봤음? 나한테 템 팔아준거라도 있나? 쌩판 모르는 사람아닌가? 내가 좀 쪼잔해서 말 한마디 시비걸면 나도 왠만큼 미친 개처럼 물어뜯는 타입이야.

하기사 댁이 그걸 알면 그딴식으로 먼저 이야기를 안하겠지. 내가 첫번째 올린 내 글에다가 댁을 에이밍했나 댁 당을 에이밍 했나, 댁 섭을 에이밍 했나, 유저 전체를 에이밍 했나. 지 혼자 남에 글에다가 먼저 시비 틀어놓고 나보고 높여주네 마네 하고 앉았네.

댁 동네에서는 '글이 눈에 거슬리네요' 이러면 상대방 높이는 비평임? 뒤에 '요'만 붙이면 다 높히는건가? 내가 댁보고 너 하는짓이 참 거지같고 사람 귀찮게 하네'요' 라고 하면 높여준거라고 하고 암말 안하겠음? 하다못해 소설지망생 글보고 그런 소리 해봐요 키보드로 가격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시비 먼저 틀어놓고 지는 양반인것마냥 남 가르치려 들지마라.

논리는 쥐뿔.. 지가 하는 말도 제대로 설득 못하면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