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판매, 구매의 밸런스가 어느정도 차이가 날지 궁금해졌습니다.

판매 게시판입니다.



중복자가 적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문명 앞자리는 남겨뒀습니다.

판매일이 어제날짜로 바뀌려면 2페이지를 넘어가야합니다.

다음 구매 게시판입니다.

1페이지에서 업로드 날짜가 바뀝니다. 그것도 어제날짜의 게시글이 더 많이 보이는 상황으로..

자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게시판지기인지 QA인지 누가 삭제 맡고 있는지 모르니 그냥 얘기합니다.

지금쓰는거 지울거면 스크랩을 하거나 PDF화 하거나나 하다못해 글만 복사해서

기획팀이랑 개발진, 그리고 대표한테 꼭 보고하고 지워라.

일하고 있다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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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에 이른과정

게임의 막장화 -> 개발팀 기획팀의 뜬금 칼질과 뜬금 린든, 일명 유저 통수치기 기획과 이벤트의 연속(헤비케스가 좋은 예)

-> 계속되는 운영진의 횡포(뜬금없는 광유혼 유물패치나[이 게임 창설 7년, 8년째인데 나온지 3년도 더된 컨텐츠의 오토를 단속한다고 한 패치가 이따위...], 유저들의 빡침으로 취소된 월핍 시간제, 유료 판매 캐릭의 판매 종료 후 비웃는 듯한 일방적 하향[몬토로 지못미], )와

-> 답답한 융통성(가볍게 최근의 어떤당 부당수로 인한 당 폭파 복구? 정당한 절차니 ㄴㄴ, 비매너를 몰아내자는 유저들이 집단 딜을 하자 비매너유저와 그를 까는데에 동참했던 유저들까지 한꺼번에 싸잡아서 처벌을 때리는 솔로몬의 지혜같은 짓거리),

-> 생각의 한계(이 멍청한 양반들은 국민 조합 칼질할 시간과, 신캐 뽑아낼 시간에 이미 나와있는 버려진 기본캐, 영입캐 하나 붙잡고 상향 테크 타는게 가능할 거라는 유연한 생각 따위 없음)

-> 돈에 미친 분위기(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인데, 애당초 캐릭 디자인 배틀은 개수작이고 예전에 아무말없이 캐릭 뽑아내다가, 좀 더 제대로 팔아먹기 위해 유저들이 선택했다라는

암시도걸고 사전 간접광고도 하고, '여러분이 선택하는 캐릭입니다'이런 홍보도 좀 하는 용도였을 뿐 아닌가? 애당초 우리가 할 수 있었던건 출시 예정일[그나마도 순서]뿐이고..

그래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지, 근데 장난치나 스테이크 값을 지불했더니 라면이랑 김밥이랑 떡볶이만 주고 앉았어. 스테이크가 나올 수[?]도 있으니 더 지불하라는데 안빡치겠나 돈에 눈이 먼거지 이 정도면..)

-> 제로의 영역에 도달한 운영진 <->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 (과거 운영진과 유저 피빕사건? 핑계대지마라. 당시 일이 커진 가장 큰 포인트가 개발 총책임자가

몇달간 운영진 당사자들한테 다 넘겨줘놓고 본인은 관여안한거다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한번쯤은 문의 게시판 직접 들여다 보는게 불가능했었나?

귀찮아서 냅뒀다가 운영진한테 통수맞으셨겠지. 근데 그 일이 있은 뒤로도 귀찮음이 안 가신거야. 그래서 개발진, 기획팀, GM의 게임 접근이라도 막으신건가?[추론]

카톡 섭스 잘 하다가 그것도 귀찮았나봐.. 갑자기 신고센터로 전환을 때려. 당초 목적이 신고센터였으면 베타 서비스도 신고 목적으로 운영했겠지. 근데 해보니까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야. 그러니까 신고센터로 전환을 때렸겠지. 해명할 수 있으면 해명해 보시든가.)

-----> 신규 유저들은 물론 헤비유저들(케스얘기 아닙니다)이 게임에 가진 정나미를 먼지 한올 남김없이 탈탈 털어냄

-----> 본진(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사정이 이런데, 대표책임자라는 사람이 멀티(모바일게임, 다른 RPG게임)까고 있고

-----> 머리에 들은게 없어서 모르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미 7, 8년을 다른 여러 고사양 고그래픽, 다컨텐츠 게임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버틴 게임이 본진이다. 이미 보증된 요소라는거야. 근데 이를 강화시킬 생각은 안하고,

그냥 돈만 끌어내는 그런 식민지 취급을 하며 될지안될지 모르는 멀티만 열심히 깔고 있는거야. 상대방이 배틀로 올지, 가디언으로 올지, 캐리어로 올지 그딴거 신경안써.. 그냥 무턱대고 돈 쏟아넣고 있는거지..

본진 멀쩡히 살아있는데 말이야.

-----> 집단 접음 사태 발생  -----> 판매자 급증, 물량 급증 -----> 아이템 물량 폭증, 컨텐츠 주도 유저의 감소

-----> 템이 안팔리니 접고, 컨텐츠 같이 할 사람이 없어 접고 -----> 구매의 소극화, 판매의 적극화 ----> 시세

폭락 -----> 칩값도 폭락 -----> 신규, 중산층 유저들의 돈벌이 수단에 타격 -----> 신규, 중산층 유저들도 접음

-----> 잠재적 구매유저들 상실 -----> 나루토 윤회안급의 악순환 반복

- 이쯤되니까 그냥 툭까놓고 이야기 해보면, 개발진이나 기획팀이나 "접을거면 접으십시오 고객님. 고객님 말고도 이 게임해줄 사람 많습니다" 이 생각이었나 설마? "지금은 한때야 어차피 다시들 복귀해." 이런건가 -



한명을 놓치면

두명을 놓치고, 두명을 놓치면

네명을 놓치는거다.

'그라나도에스파다'를 놓치면

이거에 뿌리 내리고 있던 추가 개발 게임도

다 망하는거다.

삭제 담당자한테 다시 이야기 하는건데

이거 삭제하기전에

똑바로 개발진이랑 기획팀에게 전달하고 지워.

왠만하면 부탁하는 말투를 쓰고 싶은데

위에 글들 작성하고 나니까 욕나오려는거 참는게

한계점이네.

그리고 하나만 대신 질문해주고 답변 좀 받아줘라.

"지금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거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