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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이동 속도 6.5
현재 체력이 최대 체력 대비 10% 감소할 때 마다 대미지 10% 증가(최대 100%)
현재 체력이 최대 체력 대비 50% 일 시 받는 대미지 50% 감소 | 스탠스 공격력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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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력이 최대 체력 대비 10% 감소할 때 마다 대미지 20% 증가(최대 100%)
현재 체력이 최대 체력 대비 10% 감소할 때 마다 받는 대미지 10% 감소(최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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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월 밸패에 등장해서 어제 테섭 밸패에 버프를 받은게 확실히 보이는 "베인" 밸런스 패치 정보입니다.
그러나 1월 밸패 유저 의견수렴 때부터 베인의 컨셉을 바꿀 수는 없다는 개발진님들의 (노답
1. 직업스킬 적용이 실시간 적용이 아니라 사용한 상황에 효과가 고정되도록 바꾸는 방법.
일단 베인의 직업스킬은 HP 반비례 여서 실시간으로 체력이 까이고 그걸 유지하지 않는 이상 효과를 절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그라나도 pve(보스들) pvp 시스템을 보면 거의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 싸움이기 때문에 효과 받을 일도 없습니다... 받아도 바로 죽는... 그래서 이 방법이 생각나게 됐습니다.
이 방법을 예로 들면
- 베인 HP100% 상태에서 스킬 사용시
▶지속시간 300초 동안 HP가 변동되어도 공격등급+1 만 계속 적용
- 베인 HP 50% 이하인 상태에서 스킬 사용시
▷지속시간 300초 동안 공격력 100% 증가, 받는 데미지 감소 30%, 공격등급+1 을 HP가 변동되어도 끝날 때까지 적용
즉, HP를 감소 시킨 다음 직업스킬을 사용하면 그 HP 상황에 맞는 버프를 받게 되고 받은 후부터는 HP가 100%가 되던 50% 이하로 떨어지던 버프의 효과는 바뀌지 않는 방법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지속시간이랑 쿨타임을 손봐야 할 것 같네요...
방법은 자신의 극한상황에 놓일 때 버프를 사용해서 강해지는 방법... 솔직히 애니메이션 주인공들 보면 극한상황에 처하면 갑자기 더 강력한 힘을 내는 캐릭터들도 있으니까요...
2.스킬의 소모값을 sp가 아닌 HP로 바꾸는 방법+실시간 적용 강화
물론 이 방법을 사용하면 베인 HP가 자꾸 까이는게 문제가 되는 방법이지만 베인이 효과를 받을려면 한방 죽창데미지 말고는 자기가 HP를 감소시켜야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또 피흡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흡으로 맞아서 감소시킨 피가 다 차면 이것도 허무하게 효과를 날리게 되버리죠...
스킬에 따라서 현재체력의 % 만큼 체력을 소모시키게 만들고 체력 소모한 만큼 스킬들에게 또다른 부가효과로 사용한 현재체력 값의 *@ 정도를 더해서 데미지를 추가시키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안쓰는 sp는 직업스킬 사용시 sp수치의 *@해서 최대HP 증가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구요.
즉, 예를 들어서
▣ 최대체력이 8만이고 sp가 2000이면 sp 2000의 *@ 해서 최대 HP가 증가하고
스킬데미지는 현재체력이 10만이라면 만약 10% 소모해서 1만을 쓰게된다면 1만*@ 해서 데미지를 추가로 더 주는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자신의 생명을 불태워서 극한상황으로 빠뜨리는 방법이겠네요...
그리고 실시간 적용 강화는 10%당 10%씩 오르는 방법이 아닌 HP가 1%감소할 때마다 데미지는 2%씩(최대100%) 증가 받는 데미지는 1%씩(최대 30%) 감소시키도록 강화시키면 좋겠네요.
imc 개발자님들 지금 컨셉을 유지하신다면 지금상태로 실시간 적용하실꺼라면 정말로 쓸 수가 없는 컨셉입니다. 한번 참고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