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오일바디 남쓰카.
오일을 발라 번들번들 하는 가슴이 아주 그냥 최고.
쩍 하고 갈라진 가슴까지 훌륭하게 구현해놓은 정성.
젖꼭지까지 입체적으로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떡대남 나르.
모델링은 훌륭하지 않지만 여간 큽니다. 크면 장땡.
가슴도 가슴이지만 기본 코스튬의 팬티가 좀 훌륭하지요...
그라 남캐 유일의 팬티 속성 보유잡니다.
훌륭.
가슴도 훌륭하지만 그려놓은듯한 복근이 아주 훌륭.
진짜 눈앞에 있으면 정신줄 놓고 만져버릴지도 모르는 훌륭한 복근.
예쁘게 빵빵한 가슴.
웬만한 여자 셜린 뺨치게 이쁜 모양새를 하고 있음.
복근의 구현이 굉장히 고퀄리티인건 덤.
겨드랑이 폴리곤의 저질성은 감점 요인.
가슴도 복근도 몹시 훌륭하지만
옷으로 가리고 있는 점에서 꽝.
저 옷만 벗기면 위로 올라 갈 수준.
찍기가 힘들다.
어려서 풋풋하다는 점이 강점.
난 소심한 젖꼭지는 별로더라.
가슴은 괜찮은데 전체적인 모델링이 구려. 상향좀.
핑두라는 점은 훌륭함.
어쩌라고요.
논할 가치가 없는 물건.
그 외 아이라완, 끌로드, 알레한드로...
번외.
2000kb제한에 걸려서 못올릴줄 알았는데 올라가네
빈센트 허벅지가 일품입니다.
꽉 조이는 스키니가 맨들맨들해서 아주...탱탱하게...아주...
성직자가 너무 性스러워서 고민일 정도예요. 그건 빈센트 허벅지가 문제가 아니라 네 뇌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