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했던 강화중에 가장 의미있고 가장 크고쎘던 강화였던거같네요...
물론 8강 악템에 비하면 뭣도아니지만...ㅎㅎ
어떤분께서 제 옛날생각나게끔 얘길하시길래 저두 잊었던 기억 오랜만
에 회상하면서 올려봅니다... 그분께는 고맙단 말씀드리고싶네요..ㅋㅋ
10강이 흔해지는 그날까지......우려먹을수는 있겠네요...하하...'-'
이때 쓸데없는 어그로 끌었던건 죄송했어요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제정신이 아니었었나봐요...ㅋㅋ;;;
여러분도 꼭 10강들 가시면서 올해말 좋은 마무리 하시길..^^
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