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인게임에서 뵈요 ^^
제 의지로 접는게 아니다보니 완전 서운하고 아쉽고 막 ㅠㅠ
군대 가기전에 막 풍뢰의 그라시엘로 나오고 그러면 막 다시 하고 싶어서 우짠데요 ㅠㅠ
그리고 군대 다녀와보니 그라 망해있고... (<- 정말 안 되있기를... 바랍니다)
가기 전 까지는 가끔 들릴께요~~~
제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feed에 남겨두시면 될듯 싶습니다.
이렇게 서운하고 아쉬운 게임은 없었던거 같아요 ㅠㅠ
그라 파이팅! 임씨 파이팅! 최병그 당 파이팅!
가는 길에 후미카님 없으셔서 섭섭 ㅠㅠ
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age=1&postKey=312225&searchHead=%ea%b1%b4%ec%9d%98
건의 글 하나 썼습니다. 킵하시고 심심하시면 한 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