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별템제작...... 아 물론 제작은 사람 멘탈이 조금씩 어긋날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4강이었죠...네..참 슬펐습니다~
그래서 아 이제 믿을건 칩질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창고에 지난번 한가위 맞이로 모아둔 인챈 안정제를 들고..
바이런으로 가서 제니아년한테 칩질을 시도 했죠....결국...제 칩은...맨붕과 함께...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저의 멘탈이 깨지고 빡쳐서 아놔 빡쳐 하면서 르노 하나 재물로 삼고 깡강을 시도.....성,성공....
그래도 전 빡쳤습니다....왜 안깨지고 강화가 된거냐 라는 생각과함께 르노 하나 또 재물로 삼고 또 질렀습니다...
...?! 성공을 했습니다.....하지만 이걸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기묘한 감정이 뒤섞인채...지금 묵혀두고 있습니다..ㅠㅠ
역시 템은 완제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