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군가
새벽 마이크로
새벽시탑이 없냐고 말하자
셀리님이 납치와 납치를 통해
그냥 노는 시탑으로 갔지만
우리는 놀자고 간 시탑을 죽자고 깼습니다
마딜 사딜 석딜 리프 리사 하운드 리오 등등은 있었고
의외의
레이븐 올리비아 시에라 ㄷㄷㄷㄷㄷㄷ
누구는 부캐까지 ㄷㄷㄷ
아주 재미진 구성으로 갔음..
누군 4층까지만 예견하였고
누군 10층까지
그러나 우리는 미친듯한 패기로 시탑을 클리어 하였습니다
ㄷㄷㄷㄷ
전 이거 하고 일그네프까지 납치당함
잇힝
유혼비님 바톨로뮤님 지휘님 너의생일님 데스햄(부캐포함) Fantastick님 클로이님 십원님 whistling님
Hardskin님 마샬님 라비님(게이라바) 성희님 무한도전님 셀리님 그리고 또 누구지
수고 하셨어욤
그리고 비키퀘만 하고 나가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 가문명 기억해뒀음
내가 똑똑히 기억함
퀘만 하고 대차게 나가시더라구요 응?
그리곤 템산다고 마이크까지 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