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뇰라의 감찰관 레놀드를 처치한후 독립에 성공한 브리스티아
독립은 이제부터시작이다.
몇년후
스트라타비스타 가 몬토로의 극비실험 일부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실험은 생체실험과 비슷하지만 진행과정은 엄청나게 끔찍한 내용이였다.
이것을 입수한 스트라타비스타 들은 신대륙 그나라도에스파다 오르페시아 키엘체 , 타르가 를 정복하기위해
계획을 세운다
이후 키엘체 훈련소가 급습을받아 병력 반이 괴멸이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된다..
습격받은 훈련소에는 커다란 발자국 이 찍혀있었고
대다수 목격자들은 키가 엄청나게 컷었다고 말했다.
인간의 형상은 하고있었으나 행동양상이 인간같지가 않다는 것이였다.
사건후 긴급 소집령이 떨어지고
다시한번 원탁의 회의가 시작된다.
그리고 신대륙 전지역에서
거대하고 인간과 비슷한 형체인 몬스터를 봣다는 증언이 끊이질않았고
피해 속출하였다.
왕당파와 공화파는 피해가 극심하자 손을잡고 조사단과 정보부를 설립 하게된다.
몇개월후 정보부 측에서 첩보를 입수
상부보고내용은 극비리에 부쳐저
개척가문도 알수없게되었다.
3년전쟁 영웅들과 개척가문 을 베스파뇰라의 일부지역인
Liher Plain 지역으로 파견시킨다
그들은 그곳에 도착하여 목격한 광경은 3년전쟁보다도 더욱비참한 광경이였다.
여기저기 시체가 널브러져있었으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공격해오는 적
밤이면 보급과 부상당한병사를 치료하고 피냄새가 진동했다.
3년전쟁 영웅들과 개척가문은 아무것도 모르는적과 싸워야만했다.
몇달후 신대륙과 키엘체 타르가의 합세에 Liher Plain 전역 대규모 토벌을 시작하여
지역점령에 성공하고 그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요새화 를하게된다 이 요새는 3구역으로 나뉘어져있으며
길이는 약 700km
각 구역마다 명칭이 주어지게된다.
월시나 , 월로제 , 월 마리아
이 요새 덕분인지 신대륙 과 키엘체 에 대한 피해가 급감하게 되었다.
이후 개척가문과 3년전쟁의 영웅들은 엄청난 충격에빠지고만다
이 일을 일으키게 한 장본인이
알폰소 에르난데즈 후작 이였던것과
실험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그 실험내용은 살아있는 인간의 육체에 어떤한 약물을 주입하고 개조시키는 형식
이 소문이 신대륙 , 키엘체 , 타르가 전역에 널리퍼지면서 엄청난 이슈화가 되었다.
이에앞서 개척가문과 3년전쟁영웅 그리고 연합군과 함께 베스파뇰라 전지역을 토벌하기위해
계획을 착수 하고 실행하게된다..
이윽고 1년뒤 베스파뇰라 토벌이 거의 다되어 가던쯤
에르난데즈 후작이 연합군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예전의 에르난데즈 후작이 아니였으며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변해있엇다.
그는 모두를 깔보며 비웃었다.
그리곤 그는 " 페루초 에스파다는 죽지않았다. " 라는 말과함께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윽고 에르난데즈 후작과 의 전면전 이 시작되고
에르난데즈의 실험체 병력은 연합군보다 엄청나게 우세 했다.
여지껏 에르난데즈 후작이 보내왔던것은 테스트용인 프로토타입..
- 신대륙 대전쟁의 서막 시나리오 -
이 시나리오 는 거진 모든 엔피시가 나온다고 보면됨.
전부 익스스탠스 사용 및 최종스탠스 사용
ex) 헤비스팅어 스탠스 케스 키엘체(위트니스 오브 히스토리 착용) , 로얄가드 스탠스 JD 가 퀘스트에 등장
중간에 눈치채신분이 있으실진몰라도
그냥 뭐 이렇게 스토리 짜여도 이상할게 없을것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