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갔다가 오늘은 1인시탑이나 도전해야지하고
혼자서 뽈뽈뽈뽈뽈 출발
1층은 진짜 별거없었어요 사냥특하고 깡★탱 이랄까요
그냥 좀 한타당 아프다 정도였던거같아요 피흡찍어도 그다지 수급안되서
포션으로 버틴..
2층같은 경우에는 위에층을 버리고 아래층에 몹나오는거 종종잡으니까 스티머 클론하나하고
스티머 본체 하나 나와서 스티머클론은 그렇게 아프지않았어요
그래서 무난하게깼는데 전부 다버린 위에층
다음 중 스티머를 찾으시오(10점)
는 해맑게 그냥 뛰어감 시딜때문에 크레권총두개끼고 대구경으로 바꾸면서 갔더니
층마다 저리 해맑게 뛰어다니는 염동력케스가 후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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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게이트에 나오는 몹잡기가 귀찮아서 3시 12시 9시 이런식으로 옮기면서 잡았는데
알고보니까 게이트 꺠야 다음층이 열림 ^ㅁ^ 귀찮은 게이트 같으니라고
4층은 그냥 별거없었어요 칼날안갈리고 몹도 그렇게 안아파서 찍지도않은 ..
근데 열쇠가 안나옴 ^ㅁ^ 크레세멘토 권총의 한계라는점을 느껴서흑흑 ..
권총을 사고 5층부터 진행을 해야하나 싶네요
다음에는 5층부터 진행해볼게여 다음에 또만나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