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류아' 님 도촬
사실 뭐 탐방이랄 것도 없고...
마을 밖은 타락할까봐 나가지 못했어요.
그냥 신맵 구경하고 NPC 몇 명만 둘러 본 정도?!
개인적인 총평 :
마을이고 성당이고 한 눈에는 못 볼 정도로 넓은 데 비해 리볼도외 ~ 우스티우르 ~ 바하마르 ~ 바이런,
마을들이 하나같이 가면 갈 수록 주민들 수는 적어지는 듯?
대성당 같은 경우는 정말 너무 고퀄에 아름답고 넓은데
주요 NPC 수가 적다 보니 그 넓음이 '성당 한 번 드럽게 크네', 라고 느껴졌습니다.
어째 신인의 숲 때보다 패치 후 "오오오...?!"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
육안으로 퀄리티는 되게 좋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 한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오! 하면서 맘에 들었던 건 책★돌☆이 였습니다.
그래서 메멘토 모리 5형제는 언제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