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4_골반미녀 in GE
지금은 '네나 '가
대표적인 케릭터라고 생각됩니다(코스튬이 잘 살려주지 못했지만).
다만 성형전의 에밀리아를 기억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라 역사상 최대의 하체 볼륨도 역시 기억하실듯...
뭐 그렇긴 한데
그래도 역시 시대차이가 있어서인지
당시의 몸매와 스타일로는 확실히
네나를 따로잡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현재는 성형으로
골반을 포기하고
어느정도의 현대의 기준에 맞는? 스타일을 되찾았다는 것이
개인적인 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