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굴 팔리고 그런거 싫었지만 저또한 해양경찰준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무엇보다 경찰을 사랑하는 나머지 해양경찰 구조업무 미국경찰도 못된 이약한 공권력 너무나도 답답했고 제희망은 정의사회 실현을 시키고자 하는 마음과 경찰을 사랑하는나머지 제인생을 경찰로 바치고싶고 어떤 해경현직분은 직장을 잃어 가는것보다 경찰이란 경찰공무원을 박탈당한게 억울한거였습니다 그마음에 눈물이나고
이 이준석 이 씨발 개새끼! 때문에 모든 희망은 다 날라가고 저또한 날라갑니다
그전에 뭐라도 투쟁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양경찰 무너지는거 싫습니다 아니 끔찍합니다 이렇게 못보냅니다
저도 국어사회 과학을 일단 봤지만 그당시 해경공부를 처음해서 낮설었던기역이 있습니다
지금은 해사법규 공부랑 한국사 영어 그중에 영어가 제일 두려웠지만 앞으로 조금식 변화가생기고 한국사 위주로 못하는부분을 다듬어주면 이제 될것같은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 끝났군요 ...
제가 욕하기싫은 성격인데 ...욕도나오고 ... 하루를 도서관에서 보내서 제인생을 허비하게 보낸것같아요 가끔 게임도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