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하반기 채용 공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해양경찰해체에 관련된거는 몰릅니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사실 이거 해경 없어지면 이거 갔다 버릴려고 했었는데
제가 어렸을떄부터 경찰을 좋아해서
부모님이 사다주신 LAPD경찰 배지입니다 ㅎ 저에겐 돈보다 보물 같은존재였죠.. 그래도 육지 경찰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저에겐 한국에선 그무엇보다도
해양경찰이 저에겐 구세주 였던 존재였는데
형법 해사법규 괜한짓한것 같았죠...
그러나 지금도 불안합니다 경찰을 없에버리는 상황에서 공채공부를 해야하나 해경 해체 진짜 된다면 교정직이라도 해야하나 사실 교정직은 저에겐
아닌것같구
좋은일 하면서 정의감같은 마음이
끌어올르는 마음이 커서 경찰 이란걸 포기 못한 마음이 커서 해경 없어지면 절망이 컸던것같아요..
이렇게된이상 검도장 다니고 다시 공부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3계월동안 대통령 담화 없었으면
한국사 다 마스터했고 몆과목은 다듬어 주면 진짜 되는건데 ... 집에서 처박혀 인생포기한 사람처럼 지낸 3계월..
이번 시험 못보면 다 박근혜탓입니다
해경포기 못한다
해보자!
그리고 이벤트로 1000원 캐쉬 나온건가요? 아니면 어떤분이 위로로 주신것같은데..
개만도못한 인생끝난 저에게 선물주신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