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구 코임브라 항구에 가봤어요.
구 코임은 하늘이 예쁘더라고요, 콜전 할 때도 별 생각없이 왔다갔다 했는데
새벽에 여기저기 다녔어요. 여기는 명암을 다양하게 안 넣었어요.
보정을 하니 뭔가 더 필름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밑에 제이디와 로라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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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디로 할까 고민되네요, 스샷찍기 장소.
오늘도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BGM : Sweden Laundry - 우리가 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