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업데이트 마다 기대했는데
근데 뭔 진짜 댓글처럼 개똥에서 똥으로 진화한거 밖에 안 되나모르겠군요
그럴거면 뭐하러 개발자 노트에 질러놓고서 댓글 달아달라고 하는건가요
결국에는 하나도 받아들이지도 못 하고 애초에 계획 잡아놓은대로 진행하면서
그냥 보여주기식 일뿐이고.
예전에 간담회인가. 그 때랑 뭐가 다른가요.
계획 다 잡아놓고 와서 준비해간 유저 메롱한거랑.
뭐가 다른겁니까?
할 줄 아는게 코스튬이랑 캐릭 만들어 팔 생각 밖에 안 남았어요?
트오세 나올테니까 대충 물건만 팔라고 하대요?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리인가요
밸런스 패치를 못 할거면 그냥 아예 서비스 종료하던가요.
밸런스 패치 누가 엄청 잘 맞추래요? 예전부터 봐온게 있으니까 완벽한 밸런스까지는 원하지도 않아요
애초에 캐릭 100개 넘는 게임도 완전 거의 없기도 하고
그 사이에서 밸런스 패치 완벽하게 맞추는거 쉽지도 않아요.
근데 노력이라도 보여야 될거 아니에요.
페이스북으로 유저 소통 하면 뭐하게요
그냥 팬아트 갤러리에 올라온 사진 게시하고 새 업데이트 게시하고 그냥 그것만 하고 끝으로 보잖아요.
할 거면 제대로 좀 하세요.
머리를 굴릴줄을 모르시면 소통을 해서라도 굴려야될거 아닙니까.
페이스북에다가 업데이트 예고도 하지마세요.
업데이트 예고 문자 보내지도 마세요.
휴면 유저가 복귀하길 바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