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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계탑 : 으리의용사들

작성자 정보
작성자
mentomen
작성일
2015.05.06 18:23
조회
3195

12시이후일일미션을 마치고 마을에서 이것저것 하더중 한마이크가 올라왔습니다.


 

이때 갈까 말까 망설이고있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버프님의 실수로 넘어가는듯했지만...

 

 

하지만 많은분이 호응해주셔서 버프님의 귓말이 폭주하셨다는....

 

결국 많은분의 호응에 버프님의  새벽시계탑: 으리의 용사 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계획은 12인 소수 팟이니 갈수있는데 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탱1 리사탱1 인핸2 로사,리오,운드 딜6분?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갈수있는데까지 갑시다 였지만  굇수분의 등장으로 점점 저는 완봉이 예상되었습니다.

 

 불안감이 엄습한 버프님은 시체가 생성되떄마다.

 

"시체딜 금지!!" 를 외치셨지만

 

꾸준히 떠주는 열쇠때문에 한층한층 수월하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바롱이층!!!

 

막상 오긴햇는데 깰수있을까 의문이였습니다.

 

우선 이레가 없었기에 스킬을 피해다녀야하고 클론이 때문에 못깰듯싶었습니다.

 

결국 1/3까지 깎았지만 계속되는 바롱이의 스킬난사와 클론의 방해공작으로

 

 

 

거의 포기하는 상황이 되어가고잇엇습니다. 하지만 끈기와 으리가 있었기때문에 끝까지 하고싶다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남은7분을 동안 열심히 때려줬습니다.

 

피가 1/3정도 남앗기에 깨기는 힘들겠다. 이런생각이 들었기떄문에 포기를 하려했지만..

 

 

 

 

 

 

 

 

 

 

 

 

                                                                         '

 

 

 

 

 

                                  ????????????????????

 

 

 

 


 

결국 2분40초가량 남겨두고 결국 시탑을 완봉했습니다....

 

 

 

정말 이떄 정말 눈물날것같고 마음이 벅차올랏습니다. 진짜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많았었는데 으리와 끈기로 완봉했다는게 뿌듯했습니다.

 

시탑아래서 기념사진 몇장찍었습니다.

 

 

 

 



로사가 저  리사엽오님 준덕이AFT님 과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시탑완봉후 유저분들의 반응...

 



어느때보다 꿀같은 보상...

 

 

어제 비몽사몽해서 상황기억도 잘안나고 발편집 발작성이라 읽기가 어려운셨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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