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를 잠시 복귀했다. =ㅅ=;3억이 있었다. 이것저것 뻘짓하다보니 1.2억이 남았다.
신에게는 아직 12개의 엘쥬가 있사옵니다.
과감하게 6천만비스어치 92 인챈트칩을 샀다. 기간때로 달려가서 가위바위보!
씨익 웃고 도망가더라... 나머지 재산을 쏟아부었다.
(키엘체 현재 92칩 2만, 96칩 6만)=_=...
그렇게 96칩은 2천개가되었고, 이로써 서커스템갑바를 칩질할 충분한 칩이확보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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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모니아퀘에 대담하게도전하자마자 나를 반겨준건 곰탱이와 늑대. 손톱으로 휙휙 두번에 내 캐릭터는 바로
바닥을 보았다. 마켓에 달려가서 체력증진 1만을 샀다. 프랜스펄포션도 샀다.
퀘스트중에 npc가나와서 같이싸우는 퀘스트는 npc가 몸빵을하고 뒤에서 캐릭터들이 치는 방식을,
아닐때는 빈센트는 부활조로 멀리 떨어뜨리고 브루니와 베르넬리가 번갈아 죽어가면서 몸빵을맡았다.
마지막 엔세르는 일퀘하는 스쿼에 하운드를 돌리고 낑겨서 깼습니다...
p.s =ㅅ=;그냥 현질하시죠.. 시멘트의 심장쫄깃해지는 사냥을 맛보고싶으시면 해봄직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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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완료할때의 스펙.
(시멘트갑바>34 자체제작 머갑2개. 창고에서 썩어가던 33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