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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작은 살인사건이
그라나도 전체를 움직일 거대한
음모의 시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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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넌 연인을 잃었고, 난 친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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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슈 살인사건의 조사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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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정말 마을마다 중국 오토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때 기억을 하고 있는 유저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랄까~ 오토반 유저반이라는 얘기도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나름 그때도 즐겁게 했던거 같습니다.
아마, 시즌3까지 초반 스토리 만들다가 일때문에 그라는 접었었던거 같습니다^^
아래는 시즌3 예고편으로 만들었던 스토리였는데 저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정리가 안되서(2008년이였으니^^;;)
찬찬히 다시 신규캐릭도 넣어가메 만들어봐야겠네요^^ 그냥 피식하면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