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스샷으로 달립니다.
후반부가 재미있어서 5차 위주로 거의 찍었어요.
(초반부 짜증을 불러왔던 속박걸고 튀는 반, 후반부에선 그저 안쓰럽기만....ㅠㅠ)
(베르트도 예쁘지만 정말 촬스 대사 보는 맛에 진행했던 4차와 영입퀘스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은 으악! 머리 때리지 말랬지!ㅋㅋㅋㅋㅋ)
(흐콰한다아아아ㅏㅏㅏ - 가장 의외의 면모를 많이 보여준 빈센트... 아아 그는 야캤습니다)
(빵 터졌던 대사 ㅋㅋㅋ)
(영입퀘스트가 끝나면 개그캐로 전락하는 건 이제 그라나도 전통...)
(대표적인 피해자로 가르시아, 레이븐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살리면서 제일 웃겼던 부분이네욬ㅋㅋㅋㅋㅋ)
(아니 빈센트 얌전하고 고풍스러운 성격인 줄 알았더니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흐 턱선 보소... 그 얼굴로 잠만 자는 건 유죄!!)
(가장 소름 돋았던 반전, 똑똑한 교황어린이... + 귀걸이의 맹약.. 이래서 있는 거였구나 싶었죠)
(어멋 어딜 만지는 거야!.... 그도 성녀님 앞에선 꼬맹이일 뿐입니다)
(로라랑 만날 때도 대사가 웃기면서도 여운이...ㅠㅠ 반.. 로라.. ㅠㅠ 가장 불쌍한 캐릭 투톱..)
(미역 머맄ㅋㅋㅋㅋㅋ 촬스는 늘 실망시키지 않습니닼ㅋㅋㅋㅋ)
(아아,, 오르넬라는 차캤습니다... ㅠㅠ 하 여운 또 올려고 함 ㅠㅠ)
(반 영입으로 아르모니아 그랜드 피날레! 마무으리!!!! ) (아니스 영입퀘는 약간 외전 삘이죠)
+
그 외전에서 나온
(반갑다 나의 최애캐여 여전히 너의 미소는 능글능글하구나. 꺄르르)
음 여튼 아르모니아 시나리오 매우 즐겁고 빡치게 깼습니다! ㅋㅋ
자세한 후기는 열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