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 기획팀을 관리를 하시길레
다중 클라에 이어서 뭐 저딴 루민을 추가 계획을 하시는지?
어떻게 할 생각 없으면 기획쪽에 공부하거나 일했으며 그라 성애자 유저를 뽑아서
기획을 해보라고 하세요....
꿈과 허상이 가득찼겠지만 차라리 그게 더 좋습니다. 그나마 게임을 조금이나 아니까 그런 허상이 있겠죠
메인 기획자님이면 게임 업계에 몸 담그신지는 최소 10년은 되셨을테고
그라에서 최소 3~4년은 하시지 않았나요?
뭐 이런 ... 하... 몇 일 만에 들어왔더니 아주 그냥...
그라가 좀 매니악하지만 그나마 좋은 점이 뭔 줄 아세요?
캐릭터 이쁘게 만들고 룩덕에게 만족감을 주면서도 여러 조합을 해볼수도 있고 자동사냥도 가능하고 등 있는데
그 중 에서도 캐시 강제로 밀어주진 않았다는거에요. 캐시템 대부분 거래 가능했고
캐시를 못 하는 사람도 나중에는 가질 수 있었고요. 강제적인게 좀 없었다는거에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좀더 이 캐시를 해보고 싶고 그런걸 느꼈었네요
뭐 쟁하시는 분들께서는 강제적인걸 느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사냥 유저로써는 캐시가 강제적인건 별로 느끼진 못 했습니다
(단점은 밸런스 신경은 10%는 되는지 모르겠는것.. 발로 기획서에 타자 치시면서 손은 플스 쥐고 계세요?)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얼마든지 최소 네이버 순위권에서 40위 안으로 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세요. 그게 테섭에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기획에 손 놨고 게임에 관심 없다는거 아닙니까
뭐 나중에는 속성 저항 무시를 무시 하는 루민도 만드실거에요?
GM님. 그나마 이 게임에 애정 있으시면 글 지우기 전에 기획자님한테 한 번 보시라고나 하세요.
GM님. 전 지금이야 그라나도에서 손 땐지 3달인가는 되는 유저지만 언제든지 복귀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복귀 준비도 망설이게하세요.
게임에 관심 없는 기획자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