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없어 심심풀이로 급조한 로리/쇼타 시탑팟
첨엔 탱+올 꼬맹이로 가려고 했으나,
팟 모집 마이크와 동시에 빛과같은 스피드로 카노콘 플라넬스님이 참가
아예 탱까지 빼고 시탑 가는데까지 도전했습니다.
첨에 19명이 시작해서
10층에서 두분이 빠지시고, 11층에서 한분 더 빠지셔서
13층 16명이서 클리어 ㅋㅋ
12층까진 무난히 가다 역시 바론층에서는 헬이 되서 소크 레이스로 클리어 했네요
(약 한시간반 소요)
엽기 시탑팟 참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