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만에 여기 와본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일섭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라는 끊지 못하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었
더라고요. 그래서 퀘스트를 겸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겸해서 이번에 가게된
임페리움 아르마를 잔뜩 찍고 다녔습니다. 혹시나 임페리움 아르마가 어떤 곳
이고 또 웅장함을 모르시는 분들이 궁금해 하실까 찍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일리
시아를 먼저 찍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 ^
그라가 나온지도 10년이 넘었는데..더욱더욱 오래도록 같이 쭉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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