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숲으로 하려고 했는데 배경이
약간 그러한 생각을 달리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케빈이
귀여워서 그런지 금방 작업했어요. 이번 거에는 크게
기교 같은 건 안 부렸는데 만족스럽게 나온 거 같아요.
※스샷마다 꼭 누르시고 보시면 크게 감상 가능하세요.
1600 * 1200
1920 * 1080
저번 작품보다 시간이 덜 걸려서 남은시간 해야할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매일매일 스파르타하게 밤샘
작업 하고 있지만, 과제한단 생각으로 하고 있고 좋아하는
취미기도 해서 즐겁네요! 담엔 뭘로 할 지 고민 중이네요!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