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모션 초반부에 고개를 살짝 돌리고 유저를 향해 쳐다보는 율리아나...
<간만에 상당한 비쥬얼의 캐릭터가 나온 것 같다>
로라 콘스탄스의 동생, 율리아나 콘스탄스입니다.
블로그 프사용으로 쓸 배럭샷 찰칵.
기본 외모도 출중하고, 성능도 괜찮고, 포즈또한 독자적인 것이 많아서 스샷쟁이는 기쁩니다.
에이미는 제인과(?)라서 정면샷은 별로 안이뻤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성우 또한 상당히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킬샷은 본섭 넘어오면 찍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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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얘 다음에 나 나오는건가? 난 얼마나 멋있게 나올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