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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유혹적인 썸네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전역도 가까워지고 차차 복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출처는 의심스럽지만... 여튼 페소가 좀 많이 남아있고,
이벤트도 하고 있길래 애들한테 새 옷 좀 사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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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매했던 푸딘이랑, 요번에 옷 사준 두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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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로시끼...
비싼 옷 입는 주제에 좀 이쁘게 봐줄려다가 표정에 10프로의 띠꺼움이 있는 건 여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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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체적으로 옷 정말 잘 만들어진 거 같고
무엇보다 이펙트가 바뀐 건 캬 ㅋㅋ 신박하더라구요.
근데 요놈의 스갤은 아직도 사진 올리는 게 문제 투성이군요.
업로드 기능이 아직도 말을 안들어 쳐먹어서 간만에 소소한 스트레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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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서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