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7일. 새벽 04시 30분 경부터 스쿼를 모아
겨우겨우 모은 7명. (체리님이 리오까지 겸해주신..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 뜨고 05시 50분쯤 시탑 완봉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이 새벽에 뜨거운 열정(?)으로 '모닝 시탑 13층' 팟에 참여해주신
(심지어 10층, 13층 열쇠 안 떠서 제작하거나 가지고 있던거 사용... 치자나무님 감사합니다 ㅠ)
반(탱,딜러) - 샤인
로사(쩌버퍼) - 박시파고님
리오(쩌버퍼) - 체리님
케클(쩌딜러) - 체리님~
케스(쩌딜러) - 초밥님
L(쩌딜러) - 치자나무님
하운드(쩌버퍼) - 류드헤임님
에밀(쩌인핸) - 처음그느낌그대로님
분명 팟을 초밥님하고 같이 짰는데 내가 파장이 된 기분.. (?)
저부터가 쩌딜 종추무기가 아니지만..
다들 재미 하나만 바라보고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글구 잼게 클리어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ㅠ (꾸벅)
p.s. 시리우스 실직함 이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