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넘어서 그냥 재미있겠다~ 추룰도 2배니까~ 해서 가 본 어린이 팟.
타섭처럼 전부 다~ 어린이 구성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재미삼아 가서 13층까지 하고 왔네여.
근데 진짜 시체를 그렇게 치는데 연속으로 열쇠 안나오는건 빨리 패치해야 할 듯 합니다. <--- 이거 진짜 쫌 >.<
스샷을 이쁘게 찍을 줄 몰라서 이쁘게 나오진 않았네여. (그래도 사이드에 토끼와 전방에 펫들 등 있을건 다~ 나왔네여)
밤늦게 안자고 완봉하신 16분 수고하셨어요!
음악선생님도 인솔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중간에 귓하신 카노분도 다음에 함께 ㄲㄲ
레이첼은 사랑입니다. 요정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