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참여해 봅니다.
저.. 사실.. 아트북.. 탐..탐나요...ㅎ..
눌러서 천천히 보시면 더 이ㅃ..이뻐보여요(!)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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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타임>
당수 광휘덕분에 두번 작업했던 섬머타임..!
(수정하느라 또 다시 대대적인 작업을..ㅠㅠ)
이것때문에 기간떼에서 살았더랬더랍니다..
기간떼에 수영장 맵을 모르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모르신다면 외곽에서 수영장을 꼬옥! 방문해보세용.
맵을 참 정성스럽게 만드는 그라..!
완성하고 나니 광휘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지는 아이들은 재수정 했습니당!
최대한 상큼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1920*1080 사이즈
1600*1200 사이즈
<고백>
어쩌면 발레리아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는 장소에서
그 상처까지 감싸주겠다는(!) 의미로 마르체티의 고백을 전해보았습니다.
마르체티가 다 컸네요(!)
1920*1020 사이즈
1600*1200 사이즈
<웨딩>
처음엔 너무나 예쁜 시에라의 방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만져보던 도중
침대 레이스 사이에 앉은 여파를 생각했습니다(!)
엉겹결에 여파에게 시집가는 머스...
항상 행복한 동화의 마무리 멘트
그리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1920*1080 사이즈
1600*1200 사이즈
<그라스타그램-학생회장 루딘>
인*타그램을 컨셉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누구의 계정을 컨셉으로 할까 생각하던중
학생회장 루딘을 강력추천받아 만들었는데 지금보니 추천인의 센스에...!
원래는 커다란 사이즈에 스쿨룩 캐릭터들 (16명..)을 추가할 예정이었으나,
학딘의 독사진으로 낙찰 된 스토리가 있는 학생회장 루딘의 그라스타그램입니다.
1920*1080 사이즈
1600*1200 사이즈
.png "%ea%b7%b8%eb%9d%bc%ec%8a%a4%ed%83%80%ea%b7%b8%eb%9e%a81600-1200%20(1).png")
<한여름밤의 꿈>
그라와 섬머룩을 떠올렸을때 꼬맹이들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요정과 함께 커다란 튤립사이를 뛰어노는 꿈을 꾸는 소녀들입니다.
로즈 덕분에 꼬맹이들이 신나게 꿈을 꾸겠네요!
1920*1080 사이즈
1600*1200 사이즈
로딩화면을 만들며 그라와 함께 한 지난 몇년간의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추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유저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더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감일까지 조금씩 수정, 추가 될 예정입니다.
GE머터리얼 받고싶어요...ㅎ.ㅎ
그라나도 에스파다 애정합니다 ♥
Thanks to.소중한 친구 쩡&규